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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18:24
일전에 올렸던거 처럼 부산, 대전의 돌싱 각각 딸, 아들 가진 43. 48녀들이
건전으로 벗겨먹기만하고 대주지는 않는 , 아니면 만난다했다가 잠수타거나 읽씹하는 년들로 인해
글올려도 일부 댓글로도 데미지를 받았었는데...
오늘도 광명47돌씽이라면서 아들있는데...용돈도 필요하고 존사람도 만나고 싶다 지랄하길래
광명이면 꽤 멀어서 어디서 보냐, 언제보냐니까
차가 있을거 아니냐, 차로 와서 픽업해달라네요..지가 무슨 똥습녀 임지영수준이나 된다고 픽업을 해달라는건쥐
그래서 그냥 차 없이 가면 안되냐니까
차가 없으면 안된다면서 맞는사람 찾으세요..라고 지랄하네요.
그러면 지는 왜 차가 없나? 지가 차 끌고 오지
뭐... 일전에 어떤년도 차가 있어야 모텔들어가는데 부담없다는 말하던데... 그러면 모텔은 왜 들어가는건데? ㅎㅎㅎ 차가 왜 있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차가 없으면 안본다라...ㅎㅎㅎ
채팅은 안합니다만 몇년전에 톡친군가 뭔가 하두 말들이 많아서 호기심 삼아서 5명한테 쪽지날렷더니 가까운40중반 아줌마 하나 걸려서 재미삼아 함 볼까싶어서
대화좀 털다가 만나니 그냥 딱 전형적인 40대 아줌마, 이미지는 어디 국밥집 이모느낌, 똥밟았다 생각하고 편의점 커피나 먹고 도망가야겠다 싶어서 편의점 커피한잔하자고 하니 자긴 파스쿠치 라떼 아님 커피를 안먹는다나 , 그리고 나를 보러 다른 중요한 약속을 깨고 왔다며 자기가 아는 한우집있는데 거기서 저녁먹고 파스쿠치로 가자는거
나 지갑안가져왔고 커피먹으려고 만원짜리 한장 가져왔다고 뻥치니까 , 으응~ 너 생긴게 딱 만원짜리다 여자를 만나려면 돈을가지고 와야지 이러길레
여자는 무슨 다 늙은거지년이 ㅉㅉ 하니까 막 덤빌줄 알았더니 어~ 나 거지야 나 돈많은 사람이 좋아 하면서 가버림 ㅋ
이후 다시 어플에 들어가보니 프로필에 키180 이상의 송중기 느낌의 훈남아님 쪽지보내지 마세요 라고 써있음 ㅋㅋ 그이후 그 어플 지우고 아예 쳐다도 안봄.
주제파악 못하는 늙은 년들..
지갑에 10만원도 없는 년들이 보지 하나
그것도 흰털이 숭숭 난 보지 하나 갖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