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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20:06
졸라 못난 40대년이랑 똥꾸멍에 섹스하기로 하고 만남했는데요
그때 찍었던 몰래 찍었던 사진은 지워졌네요..TT
만나기 전에 관장해오겠다고 했고, 그리고 모텔가서도 씻고 또 준비한다길래 관장많이하나 싶었고... 똥꾸멍에 대주기로 해놓고
막상 쑤시려하니..아..아플거 같은데..아플거 같은데..지랄하길래
먼저 손가락으로 쑤성쑤성 씨셔봤는데 말이죠. 손가락 두개도 부드럽게 들어가고 아프다 소리나 표정하나 안바뀌더라구요.
그래서 뒤돌려가지고 쑤욱넣는데 잘들어가는거예요..
그런데 관장했다는년이 박을때 똥은 안묻어나는거 같은데 넣고 빼는데 똥꾸룽내가 나는거에여..으그..
그래도 궁디가 나름 커서 부드럽고 처음 똥구멍에 박는거라 느낌이 다르긴해서 두번박았어요.
일단 한판했으니 한동안 잊고 지내다
오늘 년한테 연락해봤습니다.
가격좀 낮춰서 텔포금액으로 조건하자고... 그랬더니...네~~~ 하고 답옵니다.
그래서 언제되냐니까 화요일빼고는 다된다네요.
그런데 너는 준비해야되는거 아니냐고...관장해야되자나..했더니...
그때도 관장안했어요... 무슨 문제있어요? 이지랄합니다...완죤 속았네여...
년의 똥꾸멍이 손가락 두개나 들어가는거보면 똥꾸멍에도 보통아니게 찔렸을건데
관장을 안했다니..말이되나요?
그래서..년에게 일단..관장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흥도 있는건데..관장안하냐고?...일단 날잡아 보겠다라고만 하고 줄였는데..
아... 아무리 똥꾸멍하고 싶다해도 기본이 좀 안된거 아닌가여?
관장은 반드시 해야되는거 아닌가여? 더런년가트니!!!!!!
애널 많이는 안해보셨나봐요?^^ 잘못된 상식중에 하나가 애널 플레이 한다고 관장를 꼭 해야한다는 겁니다.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만 그래요 ㅋㅋ.
아마도 일본 야동에서 스캇.골든물 중에 관장하고 그걸 먹이고 몸에 뿌리고. 또 똥물 쭉쭉 싸는 관장하는 플레이 보여주고.. 그다음에 애널하니까.. 그거 보고 꼭 해야 하는걸루 아나봅니다. 절대 아니죠. 애널 매니아들에게 물어보면 어느누구도 불편하게 관장까지 하면서 플레이 안합니다. 관장이 얼마나 시간이 걸리고..하는 사람 진빠지는 일인데요ㅠㅠ. 하고나면 몸이 쳐집니다. 물론 관장하면 안한거 보다 깨끗하겠죠.^^. 안해도 똥 잘안묻어 나오고요.. 아주 가끔은 살짝 냄새나고 똥 뭍더라도 내가 플레이 끝나고 샤워실가서 깨끗히 씻으면 돼죠. 그거 더러우면 애널 하지말고 깨끗한 보지에 해야죠~^^
글고 애널이 몇번이야 그쪼임 때문에 잼나지..50번 이상한 언니라면 입구만 쪼이고 안이 허벌이여서 느낌도 별로고..가끔 밥먹다 짜장먹는 느낌으로 하는거죠~ㅋㅋ
아 글고 파트너에게 힘든 관정까지 시키며 할일은 아닙니다. 뭐 할때마다 관장하시는분 있겠지만.. 거의 안하죠
글고 이건 제개인적인 의견이나 취향이라기보단.... 다른매니아 남자들도 그러합니다.
또 제가 외국언니들 포함..울 나라언니들과 수백차례이상 한 경험이고..나랑만 한 초짜 언니들이 아니라 애널를 즐기고 수없이 많이 해온 언니들과 경험이라 맞을겁니다.
제가 가던 업소에 꽤 괜찮은 언니가
있는데 뒤치기 하다가 무심코
후장에 손을 넣었는데 아무반응이
없어서 두개넣어도 반응 없길래,
오일 이빠이 바르고 존슨 넣어
봤습니다만, 잘 받아주길래 정말
놀냈었습니다.
몇번 흔드니까 관장 안했으니 맛만
보고 끝내라해서 몇번의 삽입만
해봤던 기억이 나는데, 얼굴도
괜찮고 몸도 꽤 좋은 언니인데 정말
의외여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톡 알려줘서 종종 대화하는데 후장은
관장하고 해야 하는거라고 미리
얘기해야 한다더군요. ㅋ
그 이후 업소 언니들이랑 떡칠땐
후장을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