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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09:34
여러 회원분들이 경기가 좋다 나쁘다라고 다투시는데 쉽게 이야기하면 일반 소비재 전시회을 한번 몇년에 걸쳐서 가서 보시는 분들은 어이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물건 전시품목이 계속 나빠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재외 동포나 재외 동포 부탁받은 가족친척이 와서 물건전시회에 물건을 보고 최소한 카다로그을 챙겨서 집에 가서 스캔해서 이메일로 보내 줄만한 물건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확인해 보셨는지요??
외국의 다른 나라는 잠을 자고 있는지요!!
90년대 초에 국가가 모든 산업에 기계화 자동화을 하려고 했는데 그것을 외면한 그 잘난 대졸자들때문에 ......
갑질 을질하는데 그것 또한 누가 만들어낸 말인지요!!
예을 들어서 카드 회사가 무엇으로 먹고 사는지요!!
수수료나 회비 기타등등으로 하는데 그것을 줄여라하고 그러면 그 회사 사람들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요??
체인점을 운영하는 회사에서 체인점에 보낼 것을 대량으로 구매해서 싼데 왜 비싸냐고 하는데 그 계산이 제대로 된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셨는지요??
예을 들어서 치킨이라고하면 대형 냉동 창고가 있어야 하고 냉동차량 등등 기타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닭을 몇마리 팔아야 냉동 창고 만든 비용이 떨어지는지 한번 생각을 해보셨는지요??
거기에 따른 감가 상각을 다 계산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나 같은 사람도 아는 것을 서로 너희 잘못했다고 그러는 글을 보고 올리는 것입니다.
창업하시려는 분은 이글을 기초로 해서 내가 무슨 장사을 할려고 하면 하루에 무엇을 몇개 팔아야 적자가 안나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 애매한 것 같습니다.
특히 사업하시는 분들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