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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19:38
타이 마사지를 자주 이용합니다 평소 자주 다니는 저희 동네 두곳을 번갈아 다녔죠 마사지를 정말 시원하게 잘하는 곳이거든요 전 외쿡 여자의 떡은 즐기지 않기 때문에 마사지 실력만 보고 갑니다 그런데 어제 왠지 신생업채가 눈에 들어와 방문 하였습니다 역시나 마사지는 개판 슬슬 짜증 나서 마사지사를 확 돌아 보았는데 가슴이 왕가슴이였습니다 그리고 태국 아이와는 조금 다른 스탈로 화장까지 하였더라구여 순간 how much? 라고 했습니다 6장 달라는거 5장으로 합의 보고 막 시작 하려고 옷을 벗는 순간 숨겨진 살들이 이곳 저곳에서 튀어 나옵니다 그러더니 물수건으로 지 보지를 닦습니다 샤워 안했나고 하니 자다 일어나서 못했다고 합니다 냄새 스켄을 하니 입냄새가 느껴집니다 가슴도 3/4만 봤을때 참 이뻤는데 홀라당 까니 축 늘어진개 토 나올뻔 했습니다 순간 발기가 안될것 같으니 담에 하자고 하니 죽어도 안된답니다 돈 못 돌려 준다네요 돈 생각에 냄새 나는 입에 재 좃을 물렸습니다 역시나 20%만 발기 됩니다 빨때미다입내가 느껴집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뒷치기 합니다 다행이 뒤로는 냄새 안납니다 왕젖이 아쉬워 뒤에서 만졌더니 엎드린 상태에서 바닥에 닿는듯 추욱 늘어져 있더군요
그동안 경험으로 느낀건데 보이는 와꾸가 아무리 좋아도 벗기면 문신에 수술자국에 똥배에 개판입니다 회원님들도 꽁떡일지라도 태국애들은 그냥 패스 하세요 자괴감 듭니다 집에와서 울면서 2시간은 샤워 한듯힙니다 ㅠㅠ
전 태국 마사지에선 찜찜해서 섹스 못하겟어요 잘라버린 형님들일까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