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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19:53

bagumi 조회 수:5,491 댓글 수:53 추천:59

마누라의 과거.,., 한국 남자들치고 이거 신경 안 써본 사람 없을 겁니다.(요즘 젊은 분들은 좀 다를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제 경우에는 최종적으로 결혼한, 지금의 아내하고는 3년 정도 연애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저와 막 알게 된 즈음에 이미 깊은 관계(라고 생각합니다만..)의 남자가 한 명 있었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 아내도 결국 그 남자와 저 사이에서 저울질하다가 제게로 왔겠죠. 

 

그런데 섹스면에서 보자면, 

연애시절에 한 번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운전을 하는데, 제게 오랄을 해주겠다는 겁니다.

당시 막 섹스를 하기 시작면서 서로 아주 뜨거울 때였거든요. 그래서 성적인 농담이나 성적인 여러 행동들이 그다지 어색하지 않던 분위기였기도 해요.

당시는 속으로 조금 놀라면서도 ' 아냐.. 운전할 때 그러면 위험해.,,.' 이따가 해줘.. 이러고 말았는데 요즘 생각하면 운전하는 상황에서 오랄하는 것이

평이한 것은 아닌데 저런 걸 해주겠다고 한 걸 보면 이미 경험이 있었나? 이런 생각이 새삼 요즘 드네요.,,,

 

섹스체위.  결혼전에 아내와 섹스를 꽤 자주했는데, 그 때 아내가 술이 아주 많이 취해서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위로 올라가서 여성 상위를 하더라고요., 그 때 한 번 해서 고추가 아직 서지도 않았는데, 자기 손으로 고추를 억지로 막 집어넣더라고요.

저는 당시 웃기기도 하고, 꼴리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즐겼는데, 그 뒤로 그 체위는 절대로 안하더군요.

 

그리고, 항문섹스.  결혼 할 당시, 가끔 이런 농담반 진담반 한 적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무슨 맹세나 약속을 하면, 제가 이거 하면 뭐 해줄건데?

그러면 원하는 것 해준다고 하죠. 그러면 저는 항문섹스 하자.. 이랬는데 별로 놀라는 기색없이,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 후로 해주지는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작년인가 아내가 약간 술에 취했을 때 섹스하다가 지그시 뒤에서 항문에 밀어넣었는데 귀두 반 정도가 들어가더군요.

약간 취한 목소리로 아내는 '그러다가 들어가면 어떡해' 이러면서 중얼거리더라고요.,  그 후로 더 진행은 안했는데,

그 때 아.. 이 사람이 항문섹스를 이전에도 해 본 적이 있었구나..이런 감이 오더군요. 글로는 더 안쓴 내용도 있는데 여러 정황상 말이죠.

뭐 지금 그래서 어쩌겠냐만요.

 

당시 아내가 사귄 사람이 아내보다 6살인가 5살 더 나이가 많은 사람이었는데 저 만나기전까지 4~5년 사귀었다 하더군요. 그 사람 집에도 많이 놀러갔다고 하는 걸 보면 뭐 이미 둘이 충분히 섹스는 많이 한 상황이겠죠. 

 

저와 결혼 하기 전에 소위 말하는 첫 섹스를 하는 시점에 아내가 나름 어디서 들은 적이 있는 지 자전거 많이 타면 처녀막이 손상된다던지 이런 말을 깔더라고요. 

자기는 자전거 타는 것 좋아해서 자주 탔다고 그러면서 말이죠. ㅋㅋ

그때 전 느끼는게 있었고, 뻔히 아는 데 그러는 것을 보면 귀엽기도 하고 그랬죠.,

 

그 때는 어쨌는지 모르지만, 결혼 후 저와 관계하면서 한 번도 아내가 뿅간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뿅가게 할 만큼이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저는 다른 여자와 할 때는 그 소위 말하는 여성성기가 움찔움찔하면서 제 고추를 물어주는 그런 적도 종종 있었거든요., 

 

요즘에는 아내가 섹스를 거의 안해요, 정말 몇 달만에 한 번 정도요?

섹스를 하더라도 뭐랄까 그냥 의무감에 응해준다고 하는 그런 느낌. 그래서 차라니 나가서 돈주고 하는 것이 제게는 더 좋더라고요, 더 즐길 수 있으니 말이죠.

 

아무튼,,  요즘 아내와의 성생활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네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러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이런 이야기 어디가서 할 데도 없고, 여기서 이렇게 쓰니 맘도 편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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