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오피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안마/출장/기타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안마/출장/기타 |
||||||||||
소프트룸 |
오피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키스방 |
오피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건마(스파) |
2019.06.03 19:53
마누라의 과거.,., 한국 남자들치고 이거 신경 안 써본 사람 없을 겁니다.(요즘 젊은 분들은 좀 다를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제 경우에는 최종적으로 결혼한, 지금의 아내하고는 3년 정도 연애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저와 막 알게 된 즈음에 이미 깊은 관계(라고 생각합니다만..)의 남자가 한 명 있었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 아내도 결국 그 남자와 저 사이에서 저울질하다가 제게로 왔겠죠.
그런데 섹스면에서 보자면,
연애시절에 한 번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운전을 하는데, 제게 오랄을 해주겠다는 겁니다.
당시 막 섹스를 하기 시작면서 서로 아주 뜨거울 때였거든요. 그래서 성적인 농담이나 성적인 여러 행동들이 그다지 어색하지 않던 분위기였기도 해요.
당시는 속으로 조금 놀라면서도 ' 아냐.. 운전할 때 그러면 위험해.,,.' 이따가 해줘.. 이러고 말았는데 요즘 생각하면 운전하는 상황에서 오랄하는 것이
평이한 것은 아닌데 저런 걸 해주겠다고 한 걸 보면 이미 경험이 있었나? 이런 생각이 새삼 요즘 드네요.,,,
섹스체위. 결혼전에 아내와 섹스를 꽤 자주했는데, 그 때 아내가 술이 아주 많이 취해서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위로 올라가서 여성 상위를 하더라고요., 그 때 한 번 해서 고추가 아직 서지도 않았는데, 자기 손으로 고추를 억지로 막 집어넣더라고요.
저는 당시 웃기기도 하고, 꼴리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즐겼는데, 그 뒤로 그 체위는 절대로 안하더군요.
그리고, 항문섹스. 결혼 할 당시, 가끔 이런 농담반 진담반 한 적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무슨 맹세나 약속을 하면, 제가 이거 하면 뭐 해줄건데?
그러면 원하는 것 해준다고 하죠. 그러면 저는 항문섹스 하자.. 이랬는데 별로 놀라는 기색없이,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 후로 해주지는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작년인가 아내가 약간 술에 취했을 때 섹스하다가 지그시 뒤에서 항문에 밀어넣었는데 귀두 반 정도가 들어가더군요.
약간 취한 목소리로 아내는 '그러다가 들어가면 어떡해' 이러면서 중얼거리더라고요., 그 후로 더 진행은 안했는데,
그 때 아.. 이 사람이 항문섹스를 이전에도 해 본 적이 있었구나..이런 감이 오더군요. 글로는 더 안쓴 내용도 있는데 여러 정황상 말이죠.
뭐 지금 그래서 어쩌겠냐만요.
당시 아내가 사귄 사람이 아내보다 6살인가 5살 더 나이가 많은 사람이었는데 저 만나기전까지 4~5년 사귀었다 하더군요. 그 사람 집에도 많이 놀러갔다고 하는 걸 보면 뭐 이미 둘이 충분히 섹스는 많이 한 상황이겠죠.
저와 결혼 하기 전에 소위 말하는 첫 섹스를 하는 시점에 아내가 나름 어디서 들은 적이 있는 지 자전거 많이 타면 처녀막이 손상된다던지 이런 말을 깔더라고요.
자기는 자전거 타는 것 좋아해서 자주 탔다고 그러면서 말이죠. ㅋㅋ
그때 전 느끼는게 있었고, 뻔히 아는 데 그러는 것을 보면 귀엽기도 하고 그랬죠.,
그 때는 어쨌는지 모르지만, 결혼 후 저와 관계하면서 한 번도 아내가 뿅간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뿅가게 할 만큼이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저는 다른 여자와 할 때는 그 소위 말하는 여성성기가 움찔움찔하면서 제 고추를 물어주는 그런 적도 종종 있었거든요.,
요즘에는 아내가 섹스를 거의 안해요, 정말 몇 달만에 한 번 정도요?
섹스를 하더라도 뭐랄까 그냥 의무감에 응해준다고 하는 그런 느낌. 그래서 차라니 나가서 돈주고 하는 것이 제게는 더 좋더라고요, 더 즐길 수 있으니 말이죠.
아무튼,, 요즘 아내와의 성생활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네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러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이런 이야기 어디가서 할 데도 없고, 여기서 이렇게 쓰니 맘도 편하고 그러네요.^^
첫번째 부인은 숫처녀,두번째 부인은 닳고 닳은 노처녀... 숫처녀 부인하고 살때는 그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두번째 부인 만나니 그게 얼마나 사무치게 고마운 일이었는지 알게 되더군요.ㅠㅠ
두번째 부인이 악질인게 술취하면 전남자랑 떡친 얘기를 해요. 뭐 자주는 아니지만... 살인 안나게 조심하고 삽니다.
얼마전 나이트에서 고딩때 친구와 힘께 두어번 유부녀들을 따먹었는데 이 여자들이 알고 보니 숫처녀, 하나는 두번째 남자랑 결혼... 다른 남자와의 성경험이 거의 없는 여자들이더군요.
애들 다 키우고 심심하니까 늦게 남자 맛을 알게 된거죠.
그냥 젊어서 앞치기 뒷치기 후장치기 다 해보고 애도 뗘보고 결혼하는 여자가 오히려 무탈하게 잘살수도 있으니 너무 답답해 하지 마세요.
마누라랑 섹스 잘 하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