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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22:53
1. 타이 마사지.
연신내에 저가형 타이 마사지가 있는데 꽤 괜찮은 마사지를 하면서
업주가 독해서 애들을 굴린다.
엄청 얇은 벽으로 되어 있는데, 이 타이 마시지 년들은 묘하게도 신입이 많아서
돈 안 주고 적당히 애무하면 따먹을 수 있다.
타이 앱을 검색해봐라. 만약에 실패해도 마사지가 괜찮으니 본전.
절대 추가 금액은 지불하지 마라. 나중에 본전 생각난다.
2. 동호회
데이트 어플이 괜찮다는 말에 도전해 봤지만
시간 투자 대비 효율이 너무 낮다.
귀찮게 채팅을 하는 것도 뭔가 싫고,
그러던 찰나 동호회 모임 어플이 있는 걸 발견.
가입이 용이하고 모임을 근처 가기 쉬운 곳으로 선택해서 갈 수 있다.
가게 되면, 외로운 처자들이 널리고 널려서 얼굴보고 꼬시면 된다.
주변에 여자 없던 내가, 이 모임 어플로 인해서
잘못 건드려서 문제 생길까봐 걱정하고 있다.
바로 어제 여자가 먼저 키스 해주고 가요란 멘트와 함께 덤볐다.
나이 좀 있는 솔로 여자는 꼬시기 쉬운 듯.
난 그닥 잘생기지 않았고 체형도 보통이다. 나 스스로도 놀랐다.
대신 여자들도 나이가 있으니 감안은 해야 한다.
단, 요즘 30대 여자들은 엄청 관리해서 다들 필라테스 다니는 몸이다.
그렇지 않은 여자는 패스해라.
애플스토어 이용하는데 모임 검색하면 나온다.
독서, 영어 토킹, 등산 등이 솔로모임보다 낫더라.
솔로 모임은 엄청 경쟁이 심하다. 반면 독서, 영어 토킹 등은
상당히 퀄리티 있는 걸들이 무방비 상태로 나온다.
영어모임에선 진짜 에이급 여자도 만났다.
그녀 주변엔 엄청 남자가 모여들어서 엄두가 안났다.
나이차이가 심하기도 했다. 어쨌든 추천
3. 어플
어플은 시간 대비 효율이 별로였다.
만나도 사진과 다른 얼굴이 최악이다. 비추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