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오피 |
키스방 |
키스방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
하드코어 |
건마(서울)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휴게텔 |
하드코어 |
키스방 |
휴게텔 |
2019.06.04 14:44
기생충에서 단연 눈뒤집어지게 섹한 년은 조여정임다.
걸을때마다 터진 치마 사이로 보이는 허연 허벅과 졸라 큰 젓통
빵빵한 엉덩이는 뒤치기의 욕망을 불러 일으킴다.
그런데 대박은 너무나 순진한 아니 백치미를 가진 이런 성정의
여인을 어떠케 놔둘 수 있을까 ㅋ
그리고 이선균과 조여정의 남들 위에서 섹스는 졸라
야합니다. 조여정이 안되다고 살짝 거부하다 시계반대 방향으로
멘트는 배꼽 잡습니다.(그렇다고 옷벗고 삽입섹스는 아님)
기생충은 블랙코메디인데 전혀 웃기지 않을 멘트나 행동이
웃음과 박장대소를 터지게 합니다. 평소 본인은 드라머 유치
해서 안보는데 이영화 유치하거나 억지웃음 유발치 않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변태적인 요소가 있어 여탑 정서와 어느정도
맞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살짝 잔인하고 스릴러 적인
것도 있어서 볼만합니다. 부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념을 고발하고 거기다 재미까지 더한 수작입니다.
단지 봉준호 감독의 모교를 과도하게 명문으로 부각시키는
(연세대를 한국인은 알아도 해외 외국인은 아나...)것이 유치하다
면 유치한게 흠입니다.
물론 이거 뭐임 하는 분도 계실건데 순전히 객관적인
척도로 평가한 것이므로 노 태클 요^^
무대인사 하는거 보고왔습니다. 브로마이드 같은거 선물줄때 조여정 옆으로 가길래 두팔벌려 달라고 하니 쓰윽 보더니 주더군요. 같이 악수 못한게 아쉬움이 남네요. 얼굴 정말 작고 비율좋고 정말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