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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15:13
언니를 꼬셔도요..
어떤분은 잘생기고 몸도 좋으셔서 당당하게 나이 밝히고 20대들 꼬시던데..
전.. 40후반이지만.. 30후반이라고 속이고 꼬십니다.
그렇기도 하고 나이 아는 언니들 에게도.. 나이차이 느껴지게 하는건 싫죠..
하여
언니땜에 들어가는 시술로는
기본적인 피부관리(이건 병원 피부관리실에 가는데 거긴 여자들이 바글바글.. 하고싶은데 아는분 만나서 그뒤로 안감 ㅠㅠ..)
얼굴 레이저 시술.. 눈에 안보이는 물사마귀 같은거? 난 있는지도 몰랐는데 원장님이 아는분이라 공짜로 해주심 (이건 싼거죠..)
리프팅 레이저 같은것도 하고 하면 돈들고..
피로회복 및 자기 관리 용으로 마늘주사 같은거..
왁싱이나 레이저 제모..
먹는것도...
언냐 만나기 전날부터는 과일류 많이 먹고(입싸)
발기부전제도.. 전에는 비아그라 계열먹었는데 지금은 시알리스 계열 타다라필이나 레베트라류 선호.
고추 인테리어 (필러 아니고 자연산으로..) : 워낙에 실고추라...
젊을때는 신경도 안쓰던걸..
최근 몇년사이 한꺼번에 하게 되네요..
필요하죠.
언제든 재화의 풍족은 시대를
막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