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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08:15
제가 돈이 많다는 것이 아니구요.
제가 만났던 여자중에서 자기얘기를 해준 친구입니다.
텔에 들어가서 30~40분 이상 그 얘기를 들었는데...실화입니다.
제가 작년에 만났으니까, 그때 그 친구의 나이는 20살
몸매는 162 48 씨컵 정도였구요(정확하게 기억 안나지만
슬림한 편이고 몸매랑 가슴이 매우 이뻤던..)
전에 어떤 사람만났냐고 물으니까, 한분을 오래봤는데
그 분 나이가 60대였다고 하네요. 회장님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자기가 알고 있는 언니랑 어떤 회사를 갔는데, 거기서 그분을
만났나보더라구요. 거기서 회장님이란 분이 명함도 주고
좀 친절하게도 대해주고 밥도 여러번 사줬나봐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스폰비스무리하게 보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 회장님이라는 분이 관리를 아주 잘하셔서
몸도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떡도 그 분 저택(?)으로 처자가 직접 찾아가서 했고, 강남쪽이라고..
집도 여러채 있고..뭐 기타 등등..(여탑분일 수도 있어서 구체적인건 생략)
그 회장님이란 분과 뜸하게 되면서 우연히 저에게 걸렸었는데
딱 한번 봤어요. 그 친구가 참 살갑고 얘기도 자분자분 잘하고
또 보지관리를 잘해서 저랑 관계끝난후에, 무슨 주사기같은걸
저에게 주면서, 보지에 쭉 짜달라고 하더라구요.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관리를 잘 하는편 같았어요.
암튼 저는 참신기했던게, 60대와 20살도 만날수가 있구나..
라는게 신기했고, 역시 돈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게 어느 정도 가능했던 이유가, 그 처자가 약간
우울증이 있을 떄, 그 회장님이란 분이 잘해줬나 보더라구요.
우을증있는 여자를 공략하세요..ㅎㅎ
그 친구랑의 떡은 참 맛있었는데, 한번밖에 못봐서 아쉬운
친구였습니다. 처자는 강북쪽에 사는데, 만날때, 시키지도
않았는데, 커피음료수를 챙겨줬던 살가웠던 친구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좀 아쉬워요..
그 때는 만날 여자들이 많아서, 소중함을 못느꼈는데..
오늘 좀 생각이 많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