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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08:57
회사에 일찍이 출근해서 할 일도 없네요.
저와 부장님을 포함 몇몇을 제외하고 지사에 연수를 가서 사무실이 휑~~~하네요.
그제부터 사무실이 비어서 오랜만에 중꾸어 다방에 언니를 만나러 갔다가 왔는데...
뭐~~괜찮은 달림이었네요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했는데 오랜만에 시원하게...ㅋㅋ)
그런데...어제도 그전처럼 2명(29살-미혼 , 31살-돌씽)을 함께 봤는데...
솔직히 31살 언니는 출산을 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뭔가 나이들어보이더라구요...ㅡ.ㅡ;;;
몸매는 괜찮은데... 실상 보여주는 얼굴의 액면가가...ㅡ.ㅡ;;;
그래서 주저주저하고 있는데...
저와 몇번의 배꼽을 맞추어 봐서 저의 성향을 완벽히 파악하고 있는 중꾸어 마담이 저에게
귓속말을 시전하네요
마담 : 동상 , 냉 애긴 잘 들어. 31살짜리 아 말야 ! 잘 해 그리고 잘 쪼여줘 응 알쥐
(마담이 한국 들어와서 산지 14년째인데...아직 서툰 한국어 구사를 함)
투머치 : 음 그래도 와꾸가 별로
마담 : 와꾸 ? 와꾸 ?
와꾸가 무슨 뜻인지 모르던 마담에게 제가 손목스냅으로 얼굴을 왔다갔다 하자 알았다는 듯
빙긋이 웃네요
그러면서 컨택하면 후회 안 할 꺼라고
솔직히 이번에 새로온 29살(91년생)짜리는 전체적으로 괜찮았지만, 솔직히 31살짜리는 몸매는 슬랜더인데...
와꾸가...정말...늙어보여서 선택하기 그랬지만, 마담의 추천을 믿었지요.
그렇게 차에 태우고 숙소로 향했고,
그녀들과 합을 맞쳤습니다.
그리곤...결과는....
보기 좋은 떡이......별로였습니다.
<그녀가 보내준 사진>
29살의 그녀는 정말 이쁘기는 했습니다.
동그란 눈에 앵두같은 입술에 피부도 부드럽다 못해 보드라웠고, 그녀의 머릿결에 베어져 있는 미세한 샴푸 냄새는
저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거기다가 그녀의 뒷태는 정말...
바스트도 완벽에 가까웠고, 완벽한 왁싱에 정말.... 그런데...
실상 그녀의 옹달샘을 애무하러 들어갔는데... 음....................지린내....아닙니다....
보징어 마스터에 가까운 저의 후각으로 볼때....역시나 보징어 아니였습니다.
피냄새도 아니였고, 그렇다고 향기로운 냄새도 아니였습니다.
<그녀가 보내준 사진>
이상하게 쉰내...같은 냄새가....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모든곳에서는 향기가 나는데...그녀의 그곳에서는...쉰내가.............났습니다.......
처음 맡아보는 향기였습니다.
오랜 땀냄새의 결정체에서 나온다는 그 쉰내....
그리고.....결정적이었던 것은...그녀의 보지는 ................ 정말..........................허벌이었습니다.
전혀 걸리는게 없습니다....(그녀의 페이크 오르가즘과 신음소리에도....전혀 흥분이 되지를 않았습니다.)
그와 반대로.......
31살의 그녀는 정말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평범하다 못해 어떻게 보면 촌스러운 느낌도 물씬 났습니다. 작은 눈매에 까무잡잡한 얼굴이 정말 서있던 저의
존슨을 다시금 죽게 만들 정도...
바스트는 괜찮았지만, 수유를 해서 인지 늘어졌습니다.(만지는 맛은 있었음 -보이는 게 별로)
옷을 입었을땐 몰랐지만, 벗겨놓으니 그녀의 뱃살에는 출산의 가장 큰 흔적인 튼살이....그리고 제왕절개 자국이...
정말 볼품이 없었습니다.
그녀의 마른 몸매와 더불어 겨드랑이 사이의 검은 털마져...ㅡ.ㅡ;;;; 저를....실망시켰습니다.
그런데...............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녀의 보지에 넣었을때....@.@;;;;
이것은 신세계였습니다.
원체 작은 보지인지는 몰라도 삽입하는 내내 저의 존슨과 밀착되며 그녀의 안쪽 속살이 그대로
저의 귀두에 느껴지며,
더군다나 결정적으로 삽입후 그녀의 숨을 쉼에.............있어서 자연적인 조임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언니를 예전 집창에서 한명, 그리고 조건에서 한명 본 적이 있었는데....
그런언니를..............................이곳에서.......
삘 받아 그녀의 보지로 향한 느낌에서 그녀의 보지는 정말 앙증맞았습니다.
숨쉴때 마다 계속적으로 조여지는 자연적인 조임에...
저의 피스톤 운동이 계속됨에 흥분하여 이루어지는 인위적인 강한 쪼임은
마치 자위 할때의 저의 손의 악력과 맥을 같이 하는 듯 느껴졌습니다.
처음에 봤을땐, 이쁜언니에게 집중을 하자 했지만,
실로 이쁜언니와는 키스와 가슴만을 만졌다면....
별로인 언니에게 쪼임을 느끼고 싶어 골뱅과 섹스를
하룻밤 6번의 사정중..... 2번은 29살의 언니에게....4번은 31살의 돌씽에게 했다면....
말은 다한 거겠지요.
아침에 출근할때 차를 태워 가게 인근 숙소에 내려주는데 두 언니가 양쪽에서 뽀뽀 해 주는데..뭔가 므흣함이 ^^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그냥....떡 이야기인 것으로
여자는 먹어봐야 아는 것 같습니다.
그 돌씽언니에게 그런 쪼임이 있을 줄은....
<유폰을 차에 두고 나와 사진을 첨부 못했네요 ^^ 아래 사진은 이전에 먹었던 중꾸어 언니들 입니다...>
가서 티켓 끊어 나오는 거지요... 돈만 있으면 다 됩니다.
제가 주로 가는 곳은 안산원곡동 이나 시흥 정왕동, 서울 대림동등등입니다.
돈만 있으면 다 데리고 나올수도 있어요...
(저번에 마담이 가게 아가씨 7명 죄다 긴밤으로 데려 나가라고 200을 제시했었는데...
데려나갈 돈은 있었는데...8명이 잠잘 장소가 없어서...못 데리고 나왔지요^^)
한곳은 아니예요 어제 만난 언니들은 시흥이었고,
가장 아래의 짤의 언니들은 안산이었습니다.
근데... 좋은 언니들 있는 곳이 따로 있지는 않구요...
가서 단골이 되셔야 할 것입니다.
제가 가는 곳도 처음부터 좋지는 않았습니다.
언니들 수준도 가게 마다 어린언니들만 있는 곳있고, 나이 많은 아줌마만 있는 곳이 있고....
ace급이 있는 곳이 있고 없는 곳이 있고....
저의 경우에는 너무나 많이 가서...(거의 한달에 10번은 가는듯)
많이 가서 (이때까지 다방에 쓴돈만 보자면...천만원은 넘을 듯 보입니다 ^^)
이제는 새로운 언니 오면 알아서 전화가 옵니다...(영상통화 시켜주고...몸매 보여줌...)
언젠가 한번 갔는데...죄다...다 먹었던 언니 10명이 저를 둘러싸...
서로 데려가 달라고 아우성이었는데...
긴밤의 공식적인 가격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제가 처음 방문을 했을때에 시간당 티켓비3 에 2차비 15(돌씽 또는 와꾸 별로) ~ 20(처녀 또는 와꾸 괜찮은)으로 책정이 되었었구요.
(그애들 퇴근 시간이 저녁 10~11시이기에...)
보통 두번째 방문까지는 오후 3시기준으로 3 X 8(시간) 24만원에다가 2차비 20 이...MAX였구요
그래서 한명당 45씩 주었는데....
지금은 단골이 되어서 30~35정도 주면 오후 1시부터 다음날(익일 아침 9시경까지) 까지
있는게 보통인데...처음가는 분은 아마 이 가격으로 안될 껍니다.
저는 그래서 저번에 후기에도 있는 포썸(여자 3명)을 100만원에 쇼부를 봤었습니다(오후1시반 부터 긴밤으로 나갔음)
그냥 쪼임 좋은 언니는 쪼임만 좋습니다...피부결도...별로고 얼굴도 별로고 (중국 바둑 여류기사 왕천싱 닮았어요 ㅡ.ㅡ;;;;)
근데...쪼임은 일품입니다.....(마담의 말이 맞았음)
그리고 그보다 어린언니는 보지냄새와 쪼임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어린언니의 보지는 보징어는 아닌데....쉰내가...났음....처음 맡아봄...여자 보지에서 나는 쉰내....)
계속 키스 하고 가슴 만져 댔지요 ^^
아 그리고...몇시간만에 6번은 아닙니다.
지금 회사에서 안경캠을 가지고 인증 영상 확인하며
시간을 체크해 보니...
1번째 29살짜리와 런닝타임(삽입피스톤운동만) 18분즈음 소요 어제 오후 14시 경
2번째 31살짜리와 런닝타임(삽입피스톤운동만) 15분즈음 소요 어제 오후 16시 경
3번째 31살짜리와 런닝타임(삽입피스톤운동만) 25분즈음 소요 어제 오후 20시 경
4번째 31살짜리와 런닝타임(삽입피스톤운동만) 18분즈음 소요 어제 오후 23시 경
5번째 29살짜리와 런닝타임(삽입피스톤운동만) 20분즈음 소요 오늘 새벽 1시 경
6번째 31살짜리와 런닝타임(삽입피스톤운동만) 20분즈음 소요 오늘 새벽 5시 경
오후1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반까지... 무려17시간이나 같이 있었기에...
그 시간 동안 6번입니다 ^^ (마지막 한번은 거의 정액이 안 나오는 듯 보였어요... ^^)
능력자 아닙니다...
유산소운동으로 매주 2~3번씩 10km 런닝 하시면 ... 이정도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성욕이 많이 줄었습니다.
저도 많이 하면 이렇게 곧휴가 빨갛게 부어요 ㅡ.ㅡ;;;
(이번것은 아니구 예전에도 올렸던 하루에 7번했을때....발그스름하게 부은 저의 곧휴...)
언니들도 아프다고 하구요(근데...다음에 가면 또다시 엉겨서 같이 하자구...ㅡ.ㅡ;;;)
예전에는 이렇게 달려도....다음날 출근길에 지나가는 언니들 중 이쁜언니 보면
곧잘 서고는 했는데...
이젠....이렇게 달리고 나면.... 다음날...아니 짧게는 3일에서 길게는 일주일간 달림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성욕이 많이 줄었지요(예전 여자친구들도 성욕에 있어서 만큼은 만족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러니까요~~~예전부터 느껴왔던 것이지만...
얼굴과 보지 냄새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거...
오히려 수수하게 생긴애들이 보지냄새가 안난다는거...
제가 고수는 아니지만...현재까지 업소언니들 조건언니들 일반민간일들 기준으로
운우지정을 나눈 횟수가 만여껀(횟수가 아닌 접견수)을 예상데이터로 볼때...
냄새는 관리를 지속적으로 하는 업소언니들이 나지를 않았고(키방은 제외...ㅡ.ㅡ;;)
로드업소 중 ... 제가 최근에 즐기고 있는 다방의 경우 냄새를
이쁜 처녀언니들과..... 보통와꾸 의 돌씽 .... 35~40살의 아줌마....이 case 비교를 해봐도...
아줌마 =>이쁜 처녀언니들 >>>>>>>>보통 와꾸 의 돌씽 순이었습니다
30대 중반을 넘어간 다방아줌마들이야 텔로 나가는 경우가 드물다 보니
팬티속 아니 그곳의 냄새가 날수도 있건만(실상 아줌마들의 팬티에서도 심한 지린내만 나는게 보통이었음)
영계라는 점과 미모로 컨택이 되어 모텔을 들락날락 거리는 20대 중반후반의 처녀들의 팬티에서 ....
그러한 냄새(30대 중반의 아줌마들의 보통의 지린내)를 능가하는 쉰내,쩐내 등등의 냄새...는
오히려 미모가 모든것을 해결해 준다는 일반적인 생각을 깨는....
시각상 와꾸와 몸매 그리고 피부결등의 삼위일체가.... 오히려 냄새 하나 만으로도 즐달이 방해 될 수 있구나 하는
진리를 깨닫게 해주었지요...
분명 몸매에서 제왕절개 자국... 튼살... 피부결이 노화...등등으로 시각과 촉각에서 20대 중후반의 처자와 비교를 할수 없는
돌씽들이었지만, 그녀들의.... 보지냄새(피존냄새 또는 무향-소변냄새도 안남....) 는 충격적 결과였지요...
ps. 냄새에 민감한 저 투머치는....
언니들 씻기기 전에 냄새 한번 맡아보구요....(소음순 벌려서...)
씻기고 나서도 냄새를 맡아 봅니다....
(대체로 씻기기 전에 소음순 벌려서 철분냄새,지린내 ...만 나는 언니들은 씻기고 나면 소음순 벌려도
전혀 냄새가 안나고 당연스럽게 관계시에도 냄새가 안납니다....만........
씻기기전 소음순을 벌렸을때, 나는 쩐내(소변지린내가 오래된 냄새)와 치즈냄새, 쉰내(이번에 처음 맡아 봤음)
그리고 우리가 아는...핵징어, 똥징어, 하수구냄새, 건어물 썩은내등의 보징어는
소음순은 커녕 대음순에서부터 피어나며 씻기고 나서도 냄새가 납니다....
냄새가 관계중에 올라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