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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10:53
조건녀를 만나던
뭘 만나던 가끔
첨본 여자 또는 단순 엔조이 여자가
음료스 사와서 먹으라고 하는걸 아무 의심 없이 덥석 먹는 사람이 대부분인데요
과거 조건녀가 남자 음료수에 약타서 죽인다음에 토막 살인한 사건이나
이번에 전남편 니코틴 치사량 넣어서 죽인후 시체 분할해서 비닐봉지에 버린것도 그렇고
사실 여자가 먹을것에 약타서 남자 죽인 사건이 전세계적으로 은근히 많습니다.
여기 짧게 글들을 보면
처음본 조건녀가 음료수 챙겨 와서 줘도 의심없이 덥석 마시는 분들 있으신거 같은데
안전불감증 같습니다.
뉴스에서 본 사건들이 나에게 일어날 확률은 희박하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사시는거 같은데요.
의외로 먹을걸로 장난치는 인간들 많습니다.
장난의 상단부분이 배아픈정도 수준에서 끝나고 몇몇 사건이 사망까지 이어지는데
사망 사건위주로 뉴스에 나오다보니 먹을걸로 장난치는 사람이 별로 없는걸로 아시는분들 많으신데요
의외로 먹을걸로 장난치는(설사하는 약, 복통을 일으키는 약, 비위생적인 물질, 장기적으로 문제되는 것들(납가루, 수은등))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뭐 뉴스에 햄버거 패티에 정액 뿌렸다가 걸린놈들도 있는데 그건 귀여운거고
자기가 집에서 제조한 이상한 가루 같은거 은근슬쩍 뿌려서 먹이고 그걸로 희열느끼는 사람도 있고
하여간 졸라 많습니다.
그런데 조건녀가 들고오는 음료수를 벌컥 벌컥 마신다고요??
판단은 알아서들 하십시요.
결과는 본인 몫입니다.
내가 강쇠아재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맞는말이라 내용에 첨가 합니다.
전문가들이 말한 내용이고 내 뇌피셜아님
일단 음료수의 경우..
우유나 야쿠르트같이 주사바늘이 쉽게 들어갈 수 있는 포장재질로된 음료는
뒤집어 보거나 꾹 눌러서 힘을 함 줘보라함.
내용물이 미세한 구멍으로 나오면 이건 주삿바늘로 찔러논거.
캔같이 주삿바늘이 들어가지 않는 재질은
캔 따는 입구주변에 물기가 있는지 살펴보라함.
약물을 입대고 마시는 주변에 뿌려놓는 수법을 씀
글서 캔은 물로한번 씻어서 먹으라함
우리가 흔히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같은 음료는 걍 걸러야 하지 않겠나!??
딱 봐도 너무 무방비..
암튼 일단 모르는 년놈이 주는건 먹지 않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