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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11:21
17살이면 아직
좆같은 세상에 대해 다 알지 못할나이이고
좆같은게 얼마나 많은지 모를 나이인데
일찍 죽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감성적으로 덜 성숙했을때 성폭행을 당했으니 그 충격이 너무나도 컸을텐데
사실 성폭행보다 더 큰일을 당하고도 씩씩하게 이겨내고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어린시절 사고로 신체의 절반이(팔, 다리) 날아갔으나 꿋꿋하게 사는 여성들도 가끔 TV에 나옵니다.
우리가 인간이기에 성에대해 많은 의미를 부여해서 더욱더 충격으로 다가오고 정신적인 데미지가 큰것인데요.
하지만 한번만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팔, 다리 잘린 사람들도 잘살아가는데
성폭행 당한 정신적 충격으로 자살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나 17살이면 아직 정상적인 판단을 할 나이는 아닙니다.
저도 20살이 되기전에는 성에 대해 굉장히 과도하게 집착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성에 대한 세뇌에 의해 스스로 강한 강박증을 만들었던것이었죠.
뭐어쨌든 시간이 많지 않아 길을 글게 못써서..
결론은 17살짜리 네덜란드 소녀의 안락사는 큰 실수라는 겁니다.
그걸 허가 해준 부모와 그 나라에게 큰 실망이군요.
독후감좀 그만써라
꼭 무슨 사건만 일어나면 자기삶에 대입해서 소설을쓰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