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하드코어 |
건마(서울)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휴게텔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
오피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휴게텔 |
소프트룸 |
키스방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2019.06.06 12:30
안녕하세요 가끔 짧게에 글쓰고 눈팅만 하는 눈팅족 입니다.
한 일주일전에 결혼 5주년 기념으로 와이프와 보라카이를 다녀왔는데 특이한 경험을 했어서 썰 풀어봅니다~^^
보라카이 참 좋더군요
와이프랑 갔으니 딴 여자들한테 눈도 못돌리고 흑흑
밤에 마사지를 받자고 해서 같이 해변가를 거닐어봤습니다.
다녀오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사지 호객행위 엄청나죠.
적당히 괜찮아보이는 곳에 가격 쇼부치고 입장.
뭐 입장하니 나름 괜춘하더군요.
2시간 받기로 하고 옷 탈의하고 대기해봅니다.
젊은 마사지사 2명 입장하는데 그럭저럭 봐줄만한 필리핀 처자들이네요.
마사지베드가 머리 박을수있게 가운데가 뚫려있는 베드였는데, 이 마사지사가 은근슬쩍 제 물건을 계속 터치하는겁니다!
엎드려있으니 와이프가 볼일은 없어 그러려니 즐기고 있는데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엄청 꼴리더군요.
앞으로 돌아눕는데, 이년이 나머지 팬티까지 은근슬쩍 벗기는겁니다. 원래 그런가보다 했죠.
돌아누웠는데 와이프는 수건으로 눈을 덮고 있더군요.
저는 안덮어주고.
앞으로 돌아누워 하체쪽 마사지하면서 터치가 더 노골적으로 이어지는겁니다.
워낙 어둡고 와이프 눈도 가리고 있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발기라도 맘껏 하자 하고 느껴보기 시작했습니다.
풀발기가 된걸 마사지사가 보더니 오럴해도 되는지 바디랭기귀지로 묻더군요. 와 진짜 한 몇초사이에 엄청 고민했습니다. 마사지사는 와이프 눈 가렸으니 괜찮다고 계속 꼬시고...
만에하나 오럴하다 걸리면 진짜 이혼할거 당할거 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노 했습니다 ㅜㅜ
그랬더니 그냥 핸플 해주더군요. 어렵지 않게 발사...
이거 참 아찔하면서 자극적이더군요.
잘 닦아주고 아무일없다는듯이 다시 마사지...
관전플이나 2대1플에 환타지가 있었는데, 이것만으로도 전 엄청 흥분 됐었습니다^^;;;
기회만되면 남자끼리 가서 거기서 꼬셔서 놀고 싶은데 안되겠죠? ㅜㅜ
이상 별거없는 허접한 썰이었습니다!^^
저도 이런거에 대한 판타지가있엇는데 한번가봐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