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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14:16
여탑에 계신분들은 대부분 아실거 같긴한데,
조건으로 모텔에 들어갔는데, 막상 가까이서 보니까
맘에 안들경우가 있을겁니다.
그럴경우,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나오세요.
샤워만 안하면 모텔비 환불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두번의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한번은 디컵이라고 해서 실제 만났을때 상체가
먹음직해서...막상 텔의 룸에 들어가서
"자연산 맞지? 했더니"
"아뇨 수술인데요?"
미리 확인하지 않고 디컵이라길래 바로 달렸던 나의
실수ㅠㅠ, 어리고 슴크면 바로 달리니까..그게문제!
미안하다고 하며 난 수슬가슴이면 잘 안선다고 하니
이해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차비도 안주고 빠빠이
또 다른 한번은 밤에 보니까 외모가 이뻐보여서
같이 텔에 룸에 들어가서 자세히 보니...외모가
별로인거예요..
얘는 샤워하려고 옷도 벗었는데,. 가슴도 마음에 안들고.ㅠ
그래서 고민하다가 미안하다 별로 마음에 안든다.
했더니...그럼 차비라도 달라고 떼를 쓰더라구요.
차비 만원만 주고, 텔비 환불받고 나왔네요.
이런 두번의 경험이 있음에도..어제.....했던 나의 실수
어제 165 54 이컵이라고 떠서 바로 달렸는데,
나온애가 나이는 엄청 들어보이고 키도 작고 좀 더
통통해서...뺀치놓을까 했는데...가슴은 이컵이 맞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텔에 들어가서 하긴했는데....아
얘가 보니까 보도였습니다.ㅠ 텔에서 나가자 마자
차가와서 태우고 가더라구요...텔까지 쫒아온건지..
교훈.
뺀치를 놓을까 말까 고민이 쪼금이라도 되는 상황이나
여자외모라면 그냥 고민하지말고 뺸치놓자.
고민을 안하게 만드는 애들만 보는게 돈을 아끼는 길이다!!
*카운터에서 환불받을떄는 왜 그러시냐고 물어볼겁니다.
그럴떄는 방구조가 맘에 안든다던지, 생각보다 좁다던지
모텔쪽의 잘못으로 얘기를 하세요.
내 마음이 바뀌어서라던지, 나의 단순변심이라던지
이런 내탓이 되면 안됩니다.
주의사항. : 모텔 들어가기전부터 폰의 녹음기는 켜져있어야 함. 혹시라도 뺸찌놓을 경우 문제삼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음.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