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안마/출장/기타 |
키스방 |
소프트룸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오피 |
||||||||||
소프트룸 |
오피 |
건마(서울) |
키스방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오피 |
소프트룸 |
휴게텔 |
2019.06.06 15:28
조건 하면서 느낀점 그냥 말해봅니다.
심심해서 왜 하필 휴일에 비가와서 나가기 싫어지네요......쩝.......
【첫번째】
아무리 예쁜 장기 처자라도 3번 보면 질린다.
장기를 데리고 있는 이유는 급하게 땡길때 안전빵으로 가지고 있는거지 다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두번째】
대화를 해보거나 첫 대면후 한 5분정도 느낌이 아니다 싶으면 정말 아니다.
사람은 느낌이라는게 있고, 분위기라는게 있죠 느낌상 아니다 싶은 느낌이 나면 바로 돌아서는게 답입니다.
내상의 가장 큰 원인은 물이나 빼자라는 식의 마인드입니다.
나의 소중한 돈, 소중한 물을 최대한 즐기고 만족하면서 빼야지요....
【세번째】
매너 있게 대하면 상대방도 매너 있게 대해준다.
이건 그냥 저의 방법인데 처음 만나는 조건녀 한테 항상 하는 말입니다.
"조건 해보니까 정말 싸가지 없는애 투성이더라 그래서 마음 상한적 많았다."
"너에게 기분 나쁜 행동은 안할거고 최대한 매너를 지킬거다 그러니 너도 지켜줬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처자들 왈 오빠 저 착해요^^ 그리고 뭐 다들 잘해주긴 하더군요
이상 끝!
조건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일반인 만나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불과 2-3년 전만해도 외모도 괜찮고 착하며 누가봐도 일반인 같은애들이 좀 있었는데 요즘은 진짜 하늘의 별따는거보다 힘들어졌지요 ㅋ
힘들게 시간 투자해서 만났던 몇명 생각나긴 하네요~ㅎㅎ
무한대실로 7시간 같이 있었던 아이, 떡만 한번하는데 1시간 넘게 친 아이, 생리한지 하루지났다고 질사해도 괜찮다는 아이
떡 여러번 쳐도 다 받아주는 아이, 처음 만났는데 팔베게 해주니까 잠드는 아이, 남친 있어서 노콘은 안된다는데 제동생 장난감 같이 가지고 놀면서
즐기면서 섹스하는 아이 등등 되게 많았는데 이정도 생각나네요
조건으로 괜찮은 처자 만나면 오만가지 다해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