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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22:48
전에 적었던 29살 통녀랑 어제 세판째 만남가졌어요
지가 먼저 신촌근처의 신축 제목만 호텔인 모텔에 2만원짜리 방 잡아놓고 기다리더군요.
더우기 호실도 내가 사는 아파트 호수와 같은 방번호..ㅋㅋㅋ
집에가는건지 오피스텔가는건지..ㅋㅋㅋ
암튼 문을 연순간 오피녀와 같은 날씬 쭉빵 이뿐녀가 아니라 돼쥐가 웃고 있는얼굴의 녀가 나를 반깁니다.
빨가 벗었지만 겉 가운은 입은채 말이죠.
두번째 만났을대 제가 년의 옷을 다 벗겼는데...놀라는듯해도 받아줬는데 이번엔 지가 다 벗었더라구요
그리고 오빠 나 오늘 진동기 가져왔엉..ㅋㅋㅋ 라면서 손가락 하나 정도크기되는 조그만 진동기인데
년이 지 자위하는거 보여준다고하네요. 그리고 전에 내가 지 똥구멍에 손까락 넣고 쑤컹쑥헝하면서 쓱뽕아 놀이를 했는데
이번엔 이걸로 해달라네요. 울도록...ㅋㅋ
그런데 일단 하기전에 지가 먼저 침대에 벌렁 드뤄눠 보지에 진동기를 대고 자위하는걸 보여줍니다.
사진찍어도 되냐니까 절대 안된다. 싫어한다..하면서 하지말라는데 눈을 감고 하네요. 그러면서 흥분을 하는건지 더운건지
코와이마에 땀이 맺히네요.
살짜기 무음카메라를 오픈해서 자위하는거 옆에서 사알짝 두컷찍었습니다..ㅋㅋㅋ 물론 얼굴은 안나오게요...
그래도 몰래 찍으면 안된다니 여기 올리진 않을께요.
그런데 년의 보지에서 허연물이 나옵니다. 샤워하고 왔다고하는데 물 만지고 냄새맡아보니 보징어 같은 냄새납니다..췟..쉣....
그러는 가운데 전화가 와서..전화받으러 갔는데...이놈시키가 전화짜증나게해서 한 20분전화하고 나오니 자위는 끝났습니다..젠장할
년이 땀났다고 씻으러 가잡니다.
나도 전화받고 열받고 해서 같이 씻습니다.
년이 지가 먼저 씻기전에 내 가슴과 잦이 똥꾸멍 등에 봐뒤워쉬발라서 비벼주네요.
나도 손과 팔에 봐뒤워쉬발라서 일본 av에 나오는 터키탕섭스하듯 팔로 년의 궁디갈라짐라인을 통해 다리사이보지까이 팔스윔으로 넣었다뺐다 하면서
미끄덩한 느낌으로 샤워를 진행하고 서로 샤워기로 물로행궈주고 ..그러는가운데 나는 보지에 한번더 비누질해주면서 만지작하면서 씻고 샤워를 마칩니다.
들어가서 애무좀해달라니..나먼저...하면서 애무해달라네요.
다리벌리고 눕네요.
먼저 입갖다대서 혀빨아땡겨가며 빨아먹구
목주위 핥아가면서 빨아땡기다가 키스자국내지말라구해서 살짝만 하고 양쪽귀만 빨고
약털이 나 있는 겨드랑이 양쪽 쪽쪽 빨아 먹구
그밑에 있는 팬케잌같은 젖두개 쪽쪽 빨아먹구 핥아먹구
통통한 배를 내 얼굴로 쿠숀테스트 하면서 부비부비하다가
보지로 내려갑니다... 다행이 우선 보지냄새는 안나네요. 휴...
그러나 평상시 다른여자에게 하듯 보지 짜악 벌려 빨고 그러진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클리나 보지 소음순(질입구)빨고 똥꾸멍 빨고 핥아봅니다. 아응하아아아앙 소리가 나옵니다.
허리우드 아니 충무로 액션인지 모르지만 소리를 냅니다.
그러는 가운데 옆방에 고운목소리의 여자가 아아아....라는 소리가 들립니다..이런줸좡
나는 통녀에 애기목소리 같은 애랑 하는뎅...TT
암튼 쭉쭉하고있으니
년이 저한테 해준답니다. 내 잦이를 먼저 잡고 쭉쭉하다가
뒤로 돌아!!! 하네요. 발기되어있는데 엎드리니 잦이가 아픈데...지가 나를 엎어놓고 내 똥꾸멍을 핥기 시작해주네요..오호호홍..크킁킁...
느김이 좋습니당..ㅋㅋㅋ
그래서 이제 박아야지 하면서 갖다대려하니
오빠!!!! 안돼!!! 콘돔!!!! 하는순간 내 잦이가 꾸중들은듯 주눅이 들어 기가 죽습니다.
이런...
그래서 다시 빨아 새우려하는데...
기죽은 내 잦이 살리는게 쉽지 않아 입싸로 하자고 하니 응응 하네요.
그래서 내가 손으로 하고 년이 입벌리고 내 잦이앞에 입을 갖다대고 있는가운데 찌직찍...헤버립니다..
년이 웃으면서..킁킁 소리를 내며 웃는얼굴로 화장실가서 칵..하면서 뱉아내고 이를 닦습니다..
첫판이 이모양이라 두판째가 불안해집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날따라 모텔방에서 나는 냄새인지 년한테 나는냄새인지 이불의 락스냄새 혹은 상쾌하거나 여자한테서 나는 향기 같은건 안나고
머리아픈 냄새, 안좋은냄새가 자꾸 그녀랑 있으니 나는거 같아서... 이상하게 다음 감흥이 잘 안나는거예요..
시간은 가고 있는데..
오빠 ..참...오다가 편의점에서 2+1 ㅍ커피사왔엉..하면서 한개 주네요.
그러면서 오빠 생일 담주지? 시간돼면 봐여..내가 천연방향제 하나 만들어서 줄껭...
지랄하며 얘기합니다.
사람이 욕심인지 만날사람 못구할때 아쉬웠는데
이상하게 정작 섹스가 잘안되고 하니 마인드만 좋다고 다 좋은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차피 돈주고 섹스하는건데.. 하고나서 한번더 하고 싶다 아쉽다 그래서 담에 또 본다..이런게 있어야 되는데
음...얘는 만나는걸 어떻게 해야 조절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며 시간을 보내는데..
오빠...이거 오빠가 좀 보관해조., 사실 엄마어빠 없을때 하긴하는데
하다가 들키면 안되니깐...하면서 지 자위기구를 나한테 맡깁니다.
아니 ..이걸 왜? 니가 갖고 있지..하니깐
엄마아빠가 가끔 내방에 와서 내 방 이리저리 뒤져보구 그런단말양..
두분다 공무원출신에 정년퇴임하셨는데 늦게 결혼하셔서 나 낳았는데 아직두 좀 보수적이셩...
그러길래
니 남자친구 있는건 아시냐니까 ...안다고 하네요.
니 얘기 좀더 해보라고 하니.. 나름 특목고 나왔는데 공부안했는지 첨 봤을대 강원대 나왔다 한거 같은데 관동대 나왔다네요.
그러면서 지금은 잠시동안이라해도 백화점에 안마기 파는데 일한다나?
노는거보단 나은데 어쩌다 그렇게 된건지..
암튼 생각이 나쁜애는 아닌데..음...
나두 발기도 잘안되는듯...쿨론 콘돔이라는 장애물이 있긴하지만 꼭 콘돔한다고 발기 죽는거 까진 아닌데
콘돔안하는것보단 좀 못한면이 없지 않아서...섹스가 그닥 잘되는거 같지도 않구...
횡설수설하는 섹스후기를 여기다 남깁니다...
좀 늙어두..몸깨끗하고 섹스잘하는년이 나은거 같아요. 물론 마인드는 좀 되어야지 까칠녀는 정말 싫구요..
오늘도 허공의 , 그리고 텅빈 세이크럽을 백그라운드로 띄워두고 이 글을 적었네요
위로를 드려야할지.. 그래도 즐달하셨다고 축하를 해드려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