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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14:39
맥심걸이란던데 이름이 기억이..
하루10번ㄷㄷ 역시 젊음이좋아요
저는 3번이 적당한것같은데말이죠ㅎ
20대 때에 처음 동정을 떼고 나서 한창 할때에도 하루에 4번을 못했던 듯 보입니다.
분명 더 욕정은 있었음에도 그것을 받아 주는 여자친구를 못 만났었기도 했고,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취업전에 정말 모텔 갈 돈도 없었던 생각이 납니다...ㅜ.ㅜ;;;)
30대가 되면서 직장도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도 좀 나아지니까...
업소가서도 많이 했었고, 여친을 만나서도 많이 했던 듯 보입니다.
30대에 정말 많이 했었던 전전 여자친구와 안면도 펜션에서 정말 많이 했던 기억이 ㅋㅋㅋ
쌀뜬 물 정도가 아니라 그냥 말간~~~액체가 나와요 ^^
쌀뜬 물이면 그래도 정액이 얼마정도 포함되어 있는 거구요..
전.......아예 투명한....쿠퍼액만 가득한 정도의 경지에 이르른 적이 있습니다 ^^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가 봅니다.
한명하고 자면서 6번 싼적은 두세명정도 밖에 없어요
나머지 여자들은 6번 이상 한줄 아는데... 4, 5번째부터 발사 못하고 죽거나 힘없어져서 다시하고 했으니 6번 이상했다고 생각 하더라고요..(저..콘필족이라 일부러 확인안하면 모르니..그렇게 착각하는듯..)
6번 진짜로 쌌을때 어떤언냐는 이렇게 많이 한거 첨이라고 나올때마다 확인한 언냐도 있었고..
나머지 6번 쌌다는건 하루에 6명.. 섹파들하루에 바꿔가며 6명 만났던것과(기록 세워보려 일부러 시도해본거 이때는 30대초반) 나머진 업소에서 언냐들 바꿔가며..했던건.. 여유돈좀 있고 유흥에 미쳐있던 30대후반~40대초 (이땐 솔직히 비아그라 먹어가며)했던거에요
그리고 전.. 쌀뜬물이란게.. 쿠퍼액처럼 진득한게 아니라.. 쿠퍼액보다는 점도가 약한 물같이 나오던데요.. 앞으로는 약먹어도 그렇게 까진 힘든 나이 되버렸네요 ㅠ
대단하시네요........
저의 경우는 최대 하룻밤 12~24시간내에 해 본 최고의 횟수는 7번인데....
그때에도...여자애도 아프다고 했지만, 저 역시 너무나 아파서.....(다른 곳이 아픈게 아니라 곧휴가 아픔.....)
뭐~~제가 예전 후기에도 올렸었고 얼마전, 짧게에 여성의 그곳관련 글을 올리면서도
댓글에 남겼었지만....
정말...
당시의 기억을...회상~~~
아니 자료를 첨부합니다. 7번 했을때의 저의 곧휴입니다.(서기는 서는데 겉이 빨갛게 부어서....그리고 6번째 부터는 정액도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