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
오피 |
오피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키스방 |
오피 |
2019.06.07 22:44
며칠 전 여탑엔 제휴안된 옆동네 건마를 갔는데
강북은 역시 건마론 불모지인가...하는 생각이...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좆은 땡기고 조건은 시원찮고 해서 반억지로 방문한게 화근이 됐네요.
예약이 바로 남는 언니가 한명이래서 입실...
들어간 순간부터 표정이 별롭니다. 서비스 정신 바닥.
말투도 좀 가라앉아잇네요. 여자는 좀 밝은 맛이 있어야 뭘 하는데....
마사지도 대충하고 서비스...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으나 마사지대충+응대 대충 콤보로 기분만 잡쳤습니다. 돈도 10만원돈인데ㅠ
횐님들은 초면에 언니 표정이나 말투 쌔하면 바로 나오신적있나요?
초반에 고민 좀 했는데 해보면 또 모르지+여기 빠꾸먹이면 이제 어디로 가나 싶어서 한게 화근이었습니다.
앞으론 무조건 뺀치 먹이고 싶어요.
첫인상이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생각합니다
와꾸,몸매 등등 여러가지 각자 따지는 조건이 있겠지만
저는 업소 다닐때 딱 처음보자마자
밝게 기분좋게 인사해주는 언니를 좋아라 합니다.
그런언니들이 10에 9은 항상 서비스던 마인드던 끝날때까지 좋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