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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01:51
잊고있었던 기억이였는데
오늘 문뜩 6년전 기억이 떠올랐네요...
6년전에 아는 지인과 식사중에 여자 이야기하던중에
지인 아는 사람중에 23살 돌싱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한번 소개해달라고 졸랐죠
돌싱인데다가 별로여서 소개해줬다가는 욕먹을것같다고 자꾸 빼더군요
그러다 지인이 나중에 정말 소개받아볼거냐 별로였다고 하지마라....
미란다섹은 진지하니까 그런 걱정하지마라 하고 돌싱녀의 연락처를 주고 받았습니다
돌싱녀와 문자연락을 하면서 친분을 쌓은다음
사당 커피숍에서 만났습니다
돌싱녀 괜찮다고 했는데 막상 만나서 정말 별로면 어떻게하지 라고 걱정했는데
막상 만나보니 귀욤하면서 여자여자한 스타일이였습니다
나이는 23살이고 사는 곳은 천안이고 2살인가? 딸아이가 하나 있더군요
돌싱녀도 만나러 나오기전까지 엄청 고민했다더군요
이혼녀라는 타이틀과 미란다섹은 미혼이다보니 거기에 대한 부담감...
커피마시면서 이런저런 대화하는데 의외로 대화도 잘되고 유머코드도 맞았습니다
식사자리 이동하면서도 계속 웃음꽃이....
그날 만남은 그렇게 분위기 좋게 헤어지고 계속 문자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두번째 만남은 돌싱녀가 있는 천안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천안행 기차에 몸을 싣고 이동중에 돌싱녀한테 연락이 옵니다
딸아이를 봐주기로 한 어머니가 일이 생기셔서
보게되면 딸아이와 함께 나가야 하는데 어쩌죠??? 라고....
이미 출발했으니 괜찮다고... 데리고 나오라고 하고... 약속장소를 그녀집근처로 바꿨습니다
예상치 못한 딸아이와 함께 보니 어찌할지를 모르겠더군요...
미안하다고 하는 돌싱녀에게 티 안낼려고 애써서 표정관리하면서 괜찮다고~~~
식사하러 식당에 들어갔는데 주인아줌마가
딸아이가 이쁘네... 아빠도 잘생겼네.... 젊은 부부가 행복하게 보이네 등등...
당황되고 부담되는 말들을 마구마구 쏟아내는 겁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 식당에서 음식을 코로 먹었는지 입으로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정말 당황하고 어찌할지 몰라 뻘쭘해 했던 기억만 있네요
어찌어찌하다가 돌싱녀의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 기억이 중간중간 부분은 기억이 나지를 않네요...... 너무 당황해서 그런가요?? ))
두번째 만남인데 여기서 자고 아침기차로 출근하겠다고 한것도 황당하고..
여튼 돌싱녀집에서 티비같이 보다가 딸아이는 옆에서 자고있고...
술은 안마셨던것같은데... 분위기가 묘해서 키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스킨십과 애무~~!!!
옆에 딸아이가 있어서 머뭇머뭇거리는 돌싱녀를 눕히면서 과감히 애무하면서 치마와 팬티를 벗깁니다
그리고 바로 보빨시전~~~~~
머뭇거리던 돌싱녀도... 간만의 보빨때문인지..... 물이 홍수터졌네요...
충분히 보빨후 이제 미란다섹 팬티를 주섬주섬 벗고 돌진하려는데......
당황한 일들을 많이 겪어서 그런가요????
고추가 서지를 않습니다.....
게다가 딸아이가 옆에 있어서 그런가??? 긴장해서 그런가??????
결국에는 넣지도 못하고 그냥 스톱.....
물론 분위기 좋게 잘 입털어서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미란다섹은 작은방에 가서 자고...
돌싱녀와 딸아이는 거실에서 자고...
완전 성욕저하로 담날 아침까지 가만히 잠만자고... 일어나서 씻고... 아침밥먹고 집을 나왔습니다...
그뒤로도 문자와 전화통화했지만 결국에는 흐지부지해져서 끝!!!!
다시 생각해도 두번째 만남은 정말 짧게짧게 기억만 나는..... 슬펐던 날이네요
딸아이가 없는 돌싱녀였다면 어떻게 되었을려나...
딸아이가 없는 돌싱이었다면 -> 더 빨리 볼수 있었겠지요. ( 근데, 예전에 봤을 땐 일등병이 아니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어찌 된 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