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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14:34
지난 번에 글썼던 대전 모 여관의 처자 말입니다. 그 날 주인할머니가 말을 딱 잘라서 그냥 말았는데, 엊그제 또 가서
그집 딸(아줌마. 그 할머니하고 같이 여관 경영합니다,. ㅋ) 에게 다시 물어보았더니, 펄쩍 뛰면서 하는 말이
"제 동생이에요!!" 그러네요, 오 실례를 범했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하고,,, 말았습니다.
어쩐지 그 할머니가 펄쩍 뛰더라니.
그러고보니 그 여관은 엄마와 두 딸이 경영하네요.
그건 그렇고 어제 출장갔다오는 길로 바로 가서 지정녀를 불러 일을 치르려고 하는데, 어째 아침부터 고추에 힘이 없더라니..
삽입하고 두 어번 쿵쾅했는데, 죽어버리네요,. 그 뒤로 그녀의 질에 아무리 문지르고 해도 다시 안서네요,.
도저히 안되서 그냥 보냈습니다,. 물론 그전에 서비스는 잘 받았고요,
그런데 샤워하는데 살살 서네요., 그래서 샤워하면서 딸딸이로 마무리했습니다.
되게 허탈하네요, 여관와서 딸딸이치기는 또 처음이네요,
처자가 맘에 안들엇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