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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23:00
6일 이른 오후쯤에 통화를 했네요. 차이나에 왕가슴으로 핫한 언냐를 예약하려 전화를 했습니다.
일주일전에 실장과 통화를 했는데 중국에 가서 6월 5,6일 복귀예정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100% 믿지는 않았지만 6일까지 기다렸다가 전화를 해보니 아직 복귀를 않했다고 하더군요
물론, 예상은 했지만 내심 기다린게 아쉬워서 지난주에 실장과 통화를 했고 5,6일에 복귀한다고 전해들어서
오늘 예약전화를 해본거라고 했는데 언냐들이 복귀하는건 우리 가게소관이 아니라 언냐들 맘이라고 아주 불쾌하게
전화응대를 하더군요물론 맞는 말이지만 최소한 5,6일 복귀날짜를 기다린 고객한테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는 늬앙스라도
비춰야되는데 통화내내 아직 복귀를 하지않은 언냐를 우리가게에서 어쩌라는 말이냐.. 식으로 짜증섞인 목소리가 기분이 나쁘다라구요
전화를 끊고 왠지 기분이 좋지않아 다시 전화해서 한마디 하려 했으나 휴일이고 얼굴 붉히기 싫어 참고 여탑짥게에 나마 호소하게되네요
차이나 실장, 전화응대좀 친절하게 합시다. 장사 하기 싫은 사람처럼 들리더군요.. 어찌간에 서비스업종 종사자인데 전화응대를 그딴식으로
합니까...
아마 주안차이나 짱깨 들이 운영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짱개들이 배가 불렀나 봅니다. 하여튼 조선족 이건 짱깨건 마인드 구린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