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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23:54
요새 배달을 하다보면 밤꽃 향기가 아주 작살이더군요.
특히 해가 진 저녁에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때면 그 냄새가 아주 장난이 아니죠.
주말에 전주에 놀러 갔다가 왔는데 거기도 예외는 아니더라고요.
혹시 만나는 처자가 있다면
'옛말에 과부를 밤나무 밑으로 데리고 가지 말라고 했다'는 말을 한번 해 보세요.
이유를 물어보면 남자 정액 냄새하고 비슷하다고 말을 해 보시고..
'아, 맞다~~' 그러면 적어도 몸싸 해본 경험이 있는 여자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입싸까지 했다면 굳이 설명을 안해도 동감을 하지 않을까 하네요 ㅋㅋㅋ
주말에 처남 가족하고 같이 놀러 갔던건데 저녁에 저하고 와이프하고 처남 와이프하고 셋이
커피 마시러 가서 저말을 했더니 제 처남 와이프도 아 맞네요 그러면서 웃더군요 ㅋㅋㅋ
그러고보니 예전에 아마텐이라는 남자가 찍었던 밤꽃향기라는 야동이 생각이 나는군요.
여자가 희주라고 했던거 같은데 마지막에 입싸하고 하니까 "딜리셔스~~~" 하던게 기억이 납니다.
다들 즐달 하십쇼~~
잊지는 말아야지 짜라잔짠 짜라짜라 짠짠~~ 만날수 없~~어도
님 찾아 가면 내님은~~날 반겨 주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