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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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01:15
여탑은 업장에서 갈쳐줘서 가입했음.
번개도 업장에서 갈쳐춰서 나갔음.
난 집이 니들 아는데로 청사얃.
그래 니들이 아는것처럼 당시 22이었으니 이젠 23이얃...근데 그게 뭐라고...
니들은 노는데 나이 따지니?
내가 좀 어리면 어때?
그럼 니들이 능력이 좀 있던지..
결국 니들 돈안되서 찌질 거리는 거자나?
아녀?
얘 씨발 ...
당시에 나보다 더 잘놀던 형님들 많더라...
난 고작 기분 내켜야 하루 네 다섯번 이었지~
그 형님들은 기본이 5~6 개더라...
그래 내가 본 여자들 니들 보다는 많어...
근데 말이야~
난 후기 안쫒아 다녔거든...
그냥 업소가서 싹스리 했다...
그게 원래 줄곳 보지 찾는 형닌들 스타일 이었거든...
니들은 후기 보고 꼴깝 떨때
형님들은 그냥 톡톡 던지고 말았어...
나야뭐~
애새끼 였으니...
관두자 니들중에 내후기 본놈이나 있냐?
지 랄을 떨어라,...
좆이 대가리를 지배하면 니들 대가리도 좆된다는걸 알아야지...
내가 니들에게 뭐 갈치는것 같애?
병신들아 한심해서 그래...
내가 논건만 5000
근데 네가 말 안하는 형닌들은 니들 상상을 초월해...
내 생각에는
지금도 그런 분이 있을꺼라는거...
니들이 돈계산해바 내가 하루 5~6시간 애들 보고 다녔으니...
난 그냥 노는거구
그분들은 생활이었어...
다블이야 뻔하지만~
웃기는게~
난 한년만 파는 스타일이거든?
근데 5000명이야...
아마도 그이상이 아닐까 하지만 돈계산 하고 이런거 다 해보니 대충...
잘난척 할려구 여탑에 글 올린거 아녀
하루에 45 6 타임씩 맨날 달려바 5000은 껌이얃...
솔직히 여탑에서 잘난척 하려면 진님이 보다는 많이 먹었어야지...켈켈
안그냐 진남아?
반말 사용한건 지송...글에 극대화를 이룰려고 한거임..
아~
진남아 이참에 핑클 목졸림 얘기도 해야지?
니가 정말 제대로 아는지...
이건 사실 삼선 쓰레삐 신고 다니던 음식 하던 놈이 얘기 해야 되는데...
야~ 삼선 고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