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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9:01
여기 말고는 말할데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친한 친구놈들은 말해야 믿지도 않고 혼자만의 추억으로 남기기에는 너무 아까워 설을 풉니다. 입이 간질간질합니다.
안산에 중앙동이라고 안산에서 가장 핫한곳이 있습니다. 저는 나이가 있어서 잘가지는 않지만 젊은이들의 놀이터죠.
암튼 와이프랑 아이들과 가끔 와이프친구집에서 놀구 자고오는일이 종종 있습니다. 내외가 전부 친하니까요...
저는 남의집에서 자는걸 싫어해서 새벽1시쯤 집에와서 잡니다.
그날도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중앙동쪽을 지나오는데 토욜이라 여기저기 시끌시끌 취해서 날리가 아니더군요..
운전하면거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그날도 운전하면서 교차로에서 신호대기를 하는데 갑자기 왠 이쁘장한 아가씨가 뒷좌석에 탑니다.
황당해서 택시아니라고 내리시라고 하는데도 내리지를 않고 울기만 하는겁니다.
신호는 바뀌어서 뒤에서는 빵빵거리고 어쩔구없이 신호는 건너서 비상등을 켜고 내리라고하는데 울면서 미안하지만 태워달라고하는데 뭔일인지 안쓰럽더군요.
그래서 일단 출발했습니다. 차안에서 왜그러느냐 경찰서로 데려다주냐 물어보니 아니라고 조금만 있다가 내려달라고합니다.
진정이 되는지 고맙고 미안하다며 내려달라고 하는데 이시간에 아무데나 내려주면 안될듯하여 어디사냐고 데려다준다고하니 시화 정왕동이라고 하더군요.
가면서 왜그러냐고하니 남친이 바람핀거 잡고 대판 싸우고 남친이 때릴려고해서 도망친거라고합니다.
초면에 위로는 못하고 걍 헤어지고 새로운 남친 사귀라고 했습니다. 알려준 위치에 도착해서 조심히 가라고하고 내려주는데...얘가 같이 술한잔 안되냐고 하는데
진짜 머리속에 오만가지 별생각이 다나더군요. 그래도 혹시나 공떡까지는 아니여도 언제 이런 아가씨와 술집아니면 언제 술한잔하냐 이생각에
가까운 호프집에서 한잔하며 1시간동안 별얘기 다했습니다. 남친욕이 8할이지만요 늦었다고 일어나자고 하니까 같이 계속있으면 안돼냐고 하는데
여기서 확 한번질러 볼생각에 걍 톡 던지는말로 조용한데 갈까 이러니까 가자고 합니다. 이러다 좃데는거 아니야 생각하지만 이미 몸은 아니더군요.
바로 근처텔로 맥주사서 갔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키스하는데 딥으로 깊게들어옵니다. 저도 그다음부터는 눈돌아가서 다음은 생각없이 받아줬습니다.
키스하며 미친듯이 옷벗고 옷벗기는데 어려서 살이 너무 부드럽더군요. 바로 눕혀서 가슴부터 봉지까지 빨아주니 활어급으로 반응입니다.
샤워해야한다는거를 걍 들이밀었습니다. 그래도 창피하다고 샤워하는데 같이 하자고 따라가서 샤워하면서 야동처럼 골뱅이에 보빨에 미친듯이 애무했습니다.
경험이 없어서 애무는 서툴고 노련미있는 제가 주도하에 알려주면서 홍콩보냈습니다. 그렇게 3번하고 반송장 됐습니다. 3번까지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맥주마시며 얘기하는데 어려서 그런지 섹은 좋으면 하는거라고 창피한거 없다고 하는데 마인드가 다르네요.
제나이 39와 23살 아가씨를 업장이 아닌 이렇게 안아볼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용돈하라고 10만원 주고왔습니다.
와이프는 집에오면서 생각나더군요. 폰번은 안알려주고 메일주소만 교환하는건 어떻게 생각해야될까요???
직딩이라 메일보내면 답장은 바로바로 옵니다. 벌써 1주일 지났는데 처음연애하는 설래임이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 하루하루가 꿈인듯합니다.
다시보자고 물어보면 좋다고 하는게 좋았던듯 합니다. 이만남이 오래가기를 빌고 또 빕니다.
다음 후기는언제될지는 모르지만 당분간은 여탑은 눈팅만으로 충분할듯합니다.
언젠가 누구한테나 이런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님같은 상황이 생겼고 마눌생각 안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바로 중고나라 가서 10만원대 중고폰 삽니다. 그리고 편의점 가서 유심도 삽니다.
g메일도 따로 만듭니다. 그것과 유심 연결 하시고요~ 혹시 모르니 폰비용 결제는 새로만든 g메일 계정으로 메일수신으로만 하세요~
아.. 내일 주말이라 연결할수 있을지 모르겠네..
이렇게 만난 인연은 오래끌면 다른넘이 채갑니다
님이 3번할때 그녀가 좋았다면 그리고 어린나이라서 섹맛좋게 느끼고 속궁합맞다 느끼는 지금순간에 빨리 친해져야죠~
암튼 저같음 서브폰부터 만듭니다. 서브폰은 운전석 의자 아래나 트렁크에 두고 집에 들어가시고..
절대로 조심할게.. 진동으로도 놓지 마세요 꼭 끄고 보관하시길.. (저같이 걸리면 지옥을 맛봄..)
뭐 조심할거는 네비 블박 조심하시고 메모리카드하나 구하셔서 여자애 타기전에 블박메모리카드 교체하시구요
선불폰이용하는것도 좋지만 그나마 좋은방법은 집에 안쓰는 핸드폰을 이용하세요 차안에 있어도 이상하지 않게....
가끔 그걸로 게임이나 인터넷하는 모습도 보여주시고 ㅎㅎ
그리고 여자들은 촉이 좋습니다 낌새를 챈거 같으면 바로 정리하세요 둘다 잡으려고 하면 인생 파탄나고 인간 쓰래기 되는건 순간입니다
완벽하게 할자신 없으면 좋은 추억으로 남기세요 ㅎㅎㅎ
걸려서 이혼당하고 후회하지 마시구요 ^^
저같은 경우는..
직장이 평소에도 출장이 잦고.
기술직이었다 보니 야간 작업도 많았던 직업이라.
사업하는 요즘도 밤에 야간 작업 한다, 주말에 출장 잡혔다.
하면 와이프가 별말없이 넘어갑니다.
이걸 알바식으로 진행한다고 얘기했더니
용돈에 씀씀이에도 큰 의심을 안하더라고요 (용돈 적어서 알바해서 알바비 받아서 쓴다고 얘기함)
핸드폰은 제 개인폰 1개, 보조폰은 회사꺼라하고
집에선 문자랑 카톡만 확인하는데 사용합니다.
10년째 걸린적은 없네요.
와이프랑 제가 각자 핸드폰 서로 확인 안하는 점도 작용했겠지만요.
그리고 전화번호도 개인 이름의 특징을 따서 회사명으로 바꿔놓았지요.
예를 들면 민서 라는 아가씨는 민정보통신
은지 라는 아가씨는 은지슈퍼
같은 식으로..
부작용은 저도 가끔 보면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정도?
바람은 안피는게 좋겠지만.
일단 피운다면. 절대 안걸려야 되고요.
치밀하게 일정, 업무랑 연관해서 계획하셔야 합니다.
ex) 아가씨랑 1박 2일 놀러갈 예정이다.
회사 업무와 관련해서 근처에 거래처가 있으면 그와 관련된 일정을 창조한다.
도착하면 주변에 핫플레이스 혹은 풍경사진 몇장 찍어서 보내주고,.
다음에 자기랑 한번 와바야겠어. 라는 멘트도 날려준다.
자기전에 꼭 통화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해서 일찍 잔다고 말한다.
저같은 경우 (야 여기 tv도 재밌는거 안해주고, 할게 없다. 일찍 잔다, 오랜만에 풀잠 자겠네.) 라고 말함.
* 바람도 경쟁력입니다. 잘 계획하셔서 건강한 가정 유지하시면서 이쁜 아가씨도 오래 만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