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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02:20
어제 그제에 이어 오늘도 제 집에서....
갑 형님중 큰형님.... 어제 과음으로 인해 기절...
어제 그제 많이 마셨기에 오늘은 간단히 마시기로 함..
(간단히 10병 -_-;;)
.
큰형님 완전 기절해서 같이 못 어울림...
큰 형님 못 노는데, 큰형님 파트너 와봐야 소용 없음
큰 형님 파트너 왔다가, 할수없이 미안하다고 말하며 차비 줘서 그냥 보냄....
왜 내가 부르지도 keep 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미안하다고 하며, 그냥 보내야 하는지 ㅠㅠ
다행이 꼬맹이 괜찮다며, 쿨 하게 돌아감..
첫날 바쁘다고 캔슬 냈던 꼬맹이 바쁘다고 오늘도 안옴
꼬맹이 파트너 형님, 어제 그제 다른 아이 부른거 눈치 챈듯...
급히 다른 꼬맹이 수배해서 집으로 오라함...
도착한 새로운 꼬맹이 괜찮고 나이도 적당함....
못마시는 술이지만, 최대한 분위기 맞추려고 노력하는데. 이쁨...(얼굴 말고요 ^^;;)
이렇게 오늘도 간단히 10병 마시고 놀다가 조금전에 각자 방으로 건너 감...
오늘 제 파트너는 없기에 설겆이는 내 몫 ㅠㅠ
Met qua .....
첫날 바쁘다고 빵꾸낸 꼬맹이 오늘 온다고 했다가 안왔습니다..
어제 그게 다른아이 불러서 논거 눈치 챘거나, 누군가 말해줬나 봅니다.....
솔직히 어제는 부를수 있었는데, 둘째날 가라오케서 초이스한 꼬맹이가 마음에 들어서 하루 더 불렀거든요..
형님 입장에서는 미안해서, 오늘 불렀는데, 정말 바빠서 안온건지(그 꼬맹이도 개인손님 있어요) 기분이 나빠서 안온건지는 모르겠네요...
그 형님 입장에선 전화위복인지, 정말 괜찮은 아이가 와서 다행입니다...
아무튼 4일째도 지나가고, 내일이면 갑 형님들 가네요....
형님들 케어하는데 정말 힘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