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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23:00
사귀다가 한번 자고나니 급 의욕이 식어서 더 이상 만나는 의미가 없어서 정리했네요.
자고 나니깐 여자 생각이 사라지네요. 원나잇으로 만난 것도 아닌데 사귀는건데도 이러네요.
얘랑 얘기하는게 시간이 아깝다고 해야 하나요.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근데 처음에 만날때 그 애가 마음이 안든다거나 그런것도 아니었구 괜찮았거든요.
자고 난뒤에는 카톡주고 받는게 시간이 아깝고 연애가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제 생각에는 제가 30대 중반으로 가구 있거든요. 2~3살 연하나 또래를 만나서 그런건가요 근데 저는 6살이상 연하하고는 대화도 안 통하고 리드하라는 압박을 계속 받아서 또 얘네들하고는 연애가 안 맞더군요.
잠자리는 7~8살이상 연하가 좋지만 딱 그거 뿐인거죠. 또래는 잠자리가 이제 나이느낌 나서 그런가.
한번 자니 더 이상 만나는게 시간 아까워서 또 몇달 섹 생각도 안나고 여자 생각도 안나고요.
만남이 제가 우쭈쭈를 해줘야되서 시간이 아깝다고 느끼는 건지 헷갈리네요. 여자는 또래는 리드하는 부담은 덜한데 얘네들도 우쭈쭈 해줘야 되더군요. 그런 우쭈쭈를 한다는게 나이먹고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