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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06:17
제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10여년동안의 유흥생활을 돌이켜 보자니...
집창촌에서 시작하여 여관바리 그리고 휴게텔을 거쳐 한동안 키방에 미쳐 있다가 보징어 크리를 몇번맞고나서...
오피로 넘어가고 안마에서 운기조식을 하다가 조건에 빠지고 다방에 빠지고....
수많은 언니들을 만나다 보면 뭔가 민간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항상 조건을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조건에서 정말 맘에 드는 언니는 정말로 건지기 힘들고
제가 지금 장기로 보는 조건언니(지o, 조o - 본명이라 )들은 민간인이라 그나마 보기는 하는 건데...질리기 시작하네요...(정말 어렵게 구한 민간언니들)
그리고 이후에도 센스굿, 1km 등등 민간인이 출몰한다는 어플들만 통해서 만났던 언니들도 실상 보면 완벽한 민간인은 없었던 듯 보입니다.
민간이고 남녀상열지사로 만나도...... 조건으로 넘어오지 않고, 하룻밤 즐김으로 끝남....
이미 조건 시장에서도 민간인이 없다고 생각한지가 오래전 부터입니다.
이유는....몇번의 조건만남에서 보도언니...그리고 은퇴한 휴게텔 언니등등을 만나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지요
요즘 출장으로 강원도 와 있는데 역시나 강원도도 똑같네요...
어플돌려서 만나는 언니들 마다 죄다 보도... 아니면 뚱녀~~~
출장오기전에도 feel 받아서 집근처에서 오랜만에 조건했는데...걸리는건...
25살 뚱녀~~(170-75C컵) 와 29살 보도녀(161-55a컵)
둘다 만나고 느낀것은 이젠 조건시장에서 민간인을 만날 가능성은 정말 제로에 수렴하는 구나~~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흥의 정점을 조건이라고 하는 것은...
아마도 그만큼 작은 가능성에도 뭔가 특별한 것이 있기에 그렇지 않을 까 하는 생각...요즘 따라 유흥에 대한 싱숭생숭한 마음이 드는 것은
이제 할(???)만큼 많이 해서 인지도 모를 일이네요...
어제 주말이라 오랜만에 출장지 근처의 원주 희매촌(집창)에 들어가는데 근처를 서성이다 들어가려는 남자분(취객)이
패트롤 카가 지나가자 흠칫 놀라며 고개를 돌려 두리번두리번 하는 모습을 보며
피식 웃음이 났는데....
어떻게 보면 작금의 세상이 성매매를 범죄라 보면서 규제하려 하는듯 보이는데...
세상에 나오는 일련의 일들은 정말 높은 자들은 편하게...어리고 민간삘의 언니들을 실컷 먹으면서...
일반 서민들은 업소언니들 먹는 거 규제 하는 거...정말....역겹다는 생각도 드네요...
위의 사진처럼 정말 아이러니 한~~~
ps. 강원도 출장지에서 어플로도 못 건지고 집창에서도 즐달을 못한 투머치가 센치해서 주절거려 봤습니다.
PC주의자들이 문제입니다. 순기능과 역기능의 순환을 이해못하고 도덕적 잣대에서 사회를 바라보게 만들고 그 기준에서 벗어나면 무조건 악한 것으로 치부해버리니 문제의 해결이 될 턱도 없으매 부작용만 양산하는 것이죠.
그나저나 1km에서도 조건을 구하나요? 저 1km 요즘 잘 이용하고 있는 어장이거든요. 꼬셔서 공떡하기 매우 좋았는데... 거기도 조건이 있었군요 ㅎㅎㅎㅎ
오피냔들이 조건으로 다넘어옴
일반냔들이 조건하는경우 거의없음
거의전부 업소냔들이라고 생각하는게
속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