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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22:57
배달을 한지 벌써 8개월째네요.
써글 후배 놈. 두세달만 해 달라고 하더만 아예 가게를 맡기고 지는 놀러 다니고...
여튼 오늘 적을 이야기는 배달을 좀 길게 하고 있다보니
단골이 많다보니 같은 집을 몇번씩 배달을 가게 되고
그러다 보니 피자를 받을때 받는 사람들의 특징 같은것도 자연스레 익혀지게 되더라고요.
아파트 동호수를 외우지는 못해도 배달을 가면 '아 그때 그집~~~'하면서 기억이 나더군요.
어제도 어떤 아파트에 배달을 갔었는데 가서 보니 단골집이고 애들이 어리다보니 늘 애들하고 같이 나오더라고요.
근데 그 아줌마는 거의 원피스만 입는데 피자를 줄때 마다 받아서 허리를 숙이면서 바닥에 피자를 내려 놓아요.
그런데 그때마다 팬티라인이 다 드러나거나 밝은색 원피스면 그대로 다 비치더라고요.
어제는 흰색 원피스를 입었던데 상의에는 민소매 티를 받쳐 입었던데 밑에는 얼핏 보니 빨간색이 비치네요.
콜라를 건네주니 돌아서서 허리를 숙이고 바닥에 내려 놓고, 피자를 주니 돌아서서 바닥에 내려 놓고
그때마다 팬티가 그대로 다 비치는데 아주 환장을 하겠더라고요 ㅋ
영수증을 주고 카드기로 계산하고 나오면서 돌아서서 문을 닫는데
아줌마가 피자 들기 위해서 허리를 숙이는데 '오~~지져쓰~~~'
그 붉은색 팬티가 다 드러나는데...치마 걷어 올리고 그대로 꽂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게 되더군요.
그러나 내 가게도 아니고 설령 내 가게여도 망하는 길이라 그냥 조용히 문만 닫고 나왔습니다.
다들 즐달 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