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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06:19

리차드김 조회 수:3,318 댓글 수:9 추천:21

나이 들어야 느낄 수 있는 원숙한 섹스 절정의 최상급 질 오르가슴

 

섹스를 젊음의 축복인 양 받아들이는 것은 젊은이들의 오만이다. 그들이 나누는 섹스라고 해봐야 고작 삽입 후 20분 이내에 끝나는 근육질 섹스일 뿐이지만, 섹스에 눈을 뜬 중년의 섹스는 적어도 1시간짜리 장편영화다. 그것도 ‘죽을 것 같은’ 오르가슴까지 동반하면서 말이다.

 

 

성공적인 섹스의 필요충분조건은 뭐니뭐니 해도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꼈는지 여부다. 그런데 오르가슴 소리만 들어도 귀를 막는 사람들이 있다. 강박이 생겼거나 ‘나와는 상관없는 세계’라고 포기하며 사는 것이다. 오르가슴은 피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아주 극소수만 제외하고, 이 세상에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할 사람은 없다는 게 대부분 성의학 전문가들의 주장이고 보면, 방법을 찾지 않았거나 못했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잘만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과 부부관계까지 좋아지는 비책이 될 수 있다. 그러니 제대로 된 오르가슴에 이르는 과정을 한번 연구해보자는 이야기다.

 

 

 

오르가슴을 제대로 알아야

 

결론부터 말해서, 제대로 된 오르가슴은 중년은 돼야 느낄 수 있다. ‘격한’ 젊은이들의 섹스를 통해 도달하는 오르가슴은 짧고 쉽게 잊히지만, ‘릴랙스한’ 중년의 섹스는 오르가슴이 길고 잔상도 오래간다. 사실이 이런데도 우리의 중년은 ‘한창 때’ 방식만 고집하다가, 예전보다 못한 정력을 한탄하며 섹스의 세계에서 은퇴를 선언하고 있다.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방법이 틀렸어”이다.

 

 

남편들은 대부분 ‘새로운 체위와 새로운 자극’을 만들어내는 게 시들해진 섹스를 극복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건 일시적 방편일 뿐, 해결책은 될 수 없다. 사람의 머리가 마르지 않는 샘도 아니고, 어떻게 매번 새로운 방법을 추구할 수 있겠는가. 정말 열심히 한다고 해도 1년을 넘기지 못할 것이다. 더군다나 ‘새로워야 한다’라는 생각이 심화되면 강박이 돼서 자연스러움에서 오는 ‘이외의 기쁨’은 영영 느낄 수가 없다.

 

 

사실 오르가슴은 ‘이외의 기쁨’에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인데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무엇보다도, 오르가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게 필요하다.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우리는 과연 오르가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혹시 ‘섹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쾌락의 정점’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지는 않은가. 물론 이것도 틀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오르가슴에 대한 이해로는 많이 부족하다. 남성의 오르가슴은 일반적으로 ‘사정’과 동시에 오는 것이니 논의에서 제외하겠다.

 

 

여성의 오르가슴은 ‘클리토리스 오르가슴’ ‘G스팟 오르가슴’ ‘질 오르가슴’ 이렇게 세 가지가 있다. 이중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이 가장 기본적인 것이고, 그 다음 단계가 ‘G스팟 오르가슴’, 최고 경지가 바로 ‘질 오르가슴’이다. 이 세 가지를 굳이 말로 표현하자면,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은 ‘구름에 둥둥 떠 있는’ 느낌이고, G스팟 오르가슴은 ‘배설할 것 같은’ 느낌이며, 질 오르가슴은 ‘죽을 것 같은’ 상황이다.

 

 

우선 클리토리스 오르가슴. 보통 연애시절이나 신혼시절에 느꼈던 황홀한 잠자리가 이 오르가슴에 포함된다. 몸만 닿아도 피부가 미세하게 떨릴 정도로 섹스에 대한 기대가 클 때, 남성이 상대 여성의 음핵을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 것만으로도 그 여성은 수 분 안에 오르가슴에 도달하게 되는데, 바로 이 순간이 클리토리스 오르가슴 상황이다.

 

 

하지만 이건 오래 지속하기 힘들다. 남성이 성기를 삽입하는 순간부터 오히려 허전해지는 것이다. 요컨대 남성 없이 자위로도 도달할 수 있는 기초적인 단계의 오르가슴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다음이 G스팟 오르가슴. 피스톤 운동을 통해서 도달할 수 있는 오르가슴이다. 남자의 성기가 질 내 자궁 입구 위쪽에 존재하는 G스팟을 자극해 ‘배설하고 싶거나 실제로 배설하는’ 단계를 일컫는다. 하지만 G스팟은 여성마다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오르가슴이라기보다는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아주 가끔씩이지만, 섹스를 하다 보면 피스톤 운동을 하는 남성의 성기가 여자 몸속에서 솟아나온 무언가에 걸리기 시작할 때가 있다. 솟아나온 게 바로 G스팟이다. 그게 솟아나왔다는 것은 여성이 오르가슴에 거의 임박했다는 뜻이고, 그 분위기가 계속되면 여자가 실제로 ‘액체를 배설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다.

 

 

 

오르가슴의 결정체라는 ‘질 오르가슴’

 

젊은 시절에는 구름에 둥둥 뜬 느낌도 나쁘지 않고, ‘배설하는’ 상황도 좋다. 하지만 부부 관계가 몇 년 지속된 상황에서는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이나 G스팟 오르가슴을 추구하다 보면, 오르가슴에 도달하고 않고를 떠나 어쩐지 머쓱한 기분이 든다. 더군다나 갈수록 뒤끝이 개운하지 않음을 느낀다.

 

 

체위가 잘못됐나 싶어서 이런저런 책을 구입해 보고, 분위기 탓 같아서 침대까지 바꿔보지만, 시간이 갈수록 퇴색해가는 섹스의 즐거움은 막을 길이 없다. 그건 섹스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법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쾌락’을 얻겠다는 생각으로 섹스를 시작한다. 기분 좋으라고 하는 게 섹스 아니냐? 라고 물으면 할 말이 없지만, 한 대상과 수십 년 지속해야 하는 부부간 섹스에서 계속 쾌락만 추구하는 건 한계가 있지 않을까? 더군다나 교감신경(집중, 긴장, 위험, 결단, 의지, 근육, 사지말단 등)에 의지한 섹스는 시간이 갈수록 무뎌지기 마련이다. 세월이 흐르면 연륜이 쌓이듯이 부교감신경(이완, 안정, 명상, 성기관, 소화기관 등)을 활용하는 섹스법을 찾아내는 게 자연스런 변화다.

 

 

쾌락, 즉 교감신경에 의지한 섹스가 시간이 흐를수록 시들해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체험을 통해 알게 된다. 서로에 대한 탐구가 끝나지 않은 신혼시절에는 잠자리를 할 때마다 매번 새롭고, 그 즐거움이 죽을 때까지 지속될 것 같지만, 아이도 두엇 나고 나면 신혼시절의 ‘두근거림’은 거짓말처럼 사라져버린다.

 

상황이 이런데도 계속 교감신경에 의지하다 보면 지독한 권태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니 잠자리의 질이나 양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근본적인 전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혁명 같은 변화가 필요한 시기가 왔음을 알려주는 신호니까.

 

 

이완을 통해 오르가슴에 도달했다면, ‘질 오르가슴’일 가능성이 높다. 추상적인 말 같지만, 질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최선의 방법은 ‘소통’이다.

 

질 오르가슴에 도달하려고 소통하는 방법을 찾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이야기고, 소통하다 보면 그런 섹스가 가능해진다. 실제로 거의 모든 성의학자들이 섹스를 상대와 소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입을 모은다. 사실 섹스가 ‘사랑의 다른 표현’이지, ‘쾌락의 도구’는 아니지 않은가.

 

 

우리 사회는 이상하리만치 섹스를 바라보는 시각이 부정적이다. 사랑하는 성인 남녀가 섹스를 하면서도,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도 섹스를 음성적인 것으로 바라보는 분위기 속에서 자란 탓이다. 안마시술소나 퇴폐이발소같이 삐뚤어진 성문화가 발달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섹스를 마치 마약 복용처럼 쾌락을 얻기 위한 행동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부부 사이에는 건강한 섹스가 필요하고, 이를 통해서만 여성 오르가슴의 절정으로 알려진 질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다.

 

 

건강한 섹스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섹스가 중요한 소통의 도구로 존재하는 것이다. 이게 가능하려면,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나를 사랑하는 존재’라는 믿음이 바탕에 깔려야 한다. 그런데 살기 바쁜 중년의 부부들에게는 마음을 나누는 대화를 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어쩌면 ‘일주일에 두 번씩 잠자리를 가져라’라고 물리적인 지시를 이행하는 것보다 몇 배는 더 어려운 일인지도 모른다. 대화도 잘 하지 않는데 상대를 이해하고 사랑한다는 느낌까지 줘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 없이 질 오르가슴에 도달하기란 불가능하다. 결국, 부부 사이의 이상적인 섹스란 다양한 체위나 분위기 좋은 장소를 찾는 식의 일차원적인 노력이 아니라 질 높은 노력을 기울여야 가능한 일이다.

 

 

 

질 오르가슴에 이르는 실전 훈련법

 

우스갯소리로 ‘한국 남성들은 섹스를 포르노 영화를 통해 배우고, 한국 여성들은 죽을 때까지 배우지 못한다’라고 말한다. 이게 꼭 맞는 말은 아니지만 수긍할 만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대한민국 부부 사이의 성 트러블, 특히 중년의 권태기는 그들 개개인의 잘못이라고 하기에는 무책임한 부분이 없지 않다. 남성들의 ‘배설’ 수준의 섹스, 여성의 수동적인 태도는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지 못한 탓도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제대로 된 섹스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다.

 

 

부부간 소통의 첫 번째 단계는 ‘화법을 1인칭으로 바꾸는 것’이다. “당신은 이기적이야” “당신은 왜 이렇게 안 하지” “당신은 가정을 생각하지 않아” 등등의 ‘당신은~’으로 시작하는 화법은 절대로 관계를 회복시켜주지 않는다. 반면에 “나 요즘 너무 힘들어” “나도 의지할 만한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어” 식으로 ‘나는~’으로 시작하는 화법이 상대의 마음을 여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수년 동안 단절된 관계도 이런 대화 몇 마디에 눈 녹듯이 녹아내리는 경우도 많다.

 

 

두 번째 단계는 ‘서로의 몸을 이해하는 것’이다. 소통이 되기 시작했으니, 상대의 몸을 사랑하는 단계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부부 사이의 섹스가 소원해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상대방에 대해 ‘이미 다 알고 있어’라고 미리 단정하는 것이다. 섹스에서 가장 무서운 게 고정관념이고, 믿지 말아야 하는 게 사람의 감각이다. ‘와이프는 둔감하고, 나는 사정이 빨라’ 이런 생각에 갇혀 있으면, 섹스가 제대로 될 리가 없다. 생각과 감각의 문을 열어놓아야 또 다른 세상과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질 좋은 섹스에 격정적인 몸짓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일 때가 많다. 서로의 몸을 이해하는 단계의 시작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껴안고 있거나, 상대의 어깨에 손을 얹어 놓거나, 손으로 부드럽게 상대의 몸을 매만지는 것이면 충분하다. 그러다 보면 상대의 미처 몰랐던 부분까지 알게 되고, 어느 순간부터는 몸끼리 소통한다는 느낌이 들게 된다. 그러다 자신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섹스가 이어진다. 이런 과정을 되풀이하다 보면 질 오르가슴에 도달하게 되고, 나중에는 아주 쉽게 경험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된다.

 

 

마지막으로, 질 오르가슴에 이르기 위한 조건을 말하자면, 일단 삽입한 후 피스톤 운동을 꽤나 ‘오랫동안’ 지속해야 한다. 훈련이 된 사람들은 3~5분 사이에 질 오르가슴에 도달하기도 하지만, 처음에는 적어도 15분 이상 지속해야 질 오르가슴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런데 ‘시간’ 이야기가 나오면 남자들은 흥분한다. ‘아니, 5분도 버티지 못하는데, 어떻게 15분?’ ‘신경 수술이라도 하란 말인가!’라고 말이다. 하지만 소통을 통해 자연스럽게 섹스가 이어지면, 시간 역시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섹스에 영원한 약자는 없다

 

중년에 다시 살아난 섹스는 ‘죽을 것 같은’ 기쁨을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건강은 물론이고 부부관계, 가족관계, 회사관계 등 사회생활에 활력을 넣어준다. 특히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었던 커플에게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성의학 전문가들이 섹스를 권하는 것이고, 실제로 잘만 하면 ‘만사형통’을 가져다주는 게 중년의 섹스다.

 

또 지금까지 강조한 것처럼 성공적인 중년의 섹스는 부교감신경에 의한 것으로 체력 소모보다는 오히려 체력을 증강시켜주는 효과를 보게 된다. 선배들이 하는 말 중에 ‘밤일을 잘하면 아침 밥상이 달라진다’라는 게 있다. 이 말은 ‘정력에 더 좋은’ 음식을 만든다는 뜻이 아니라, 활력이 넘쳐서 새벽에 일찍 눈이 떠지는 덕분에 아침 밥상을 준비할 시간이 많다는 뜻이다. 잘만 하면 만사형통이 되는 중년의 섹스. 한번쯤 작정하고 시도해볼 일이다. 마지막으로, 섹스에 영원한 약자가 없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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