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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19:52
타이마사지인데, 스웨디시도 해주는 샵이 동네에 있습니다. 총 3번 갔죠.
최근에 처음 알게되어, 스웨디시를 받아봤는데 가격은 아로마보다 비쌉니다.
첫번째 방문은 스웨디시가 처음이니 60분받았습니다.
올탈로 받고 마사지 자체는 시원함은 없지만, 따듯하고 엄청 만져 주더군요.
마사지사가 먼저 서비스 묻지는 않고 제가 물었더니 3만원이라길래 스킵했습니다.
두 번째 방문은 90분으로 받았는데, 첫번째를 기대하고 갔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마사지실력은 첫번째 보단 좋았는데, 므훗함? 그리고 그 곳 만져주는게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마사지사마다 다른가보다, 그리고 그 마사지사가 특이한건가? 했죠.
그리고 오늘 3번째 방문하였습니다. 2번째에 실망해서 가고 싶은 마음이 확줄다가 급 생각나서 가봤습니다.
90분을 받았고 아예 전화로 첫번째에 만난 그 사람을 요청했습니다.
확실히 다르더군요. 첫번째 받고 두번째를 일주일도 안되서 다시 간 이유가 이 마사지사때문이었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확실히 터치를 많이하고 아예 그곳마사지만 엄청 받았죠.
그러면서 오일+므훗함 때문에 몇번 사정의 위기가 있었는데 괜히 그걸로 돈달라고 할까봐 참았습니다.
(소심하기도 하고, 입도 아니고 손으로 하는거에 추가비용을 지출하고 싶지도 않아서)
시간이 마무리가되고 수건으로 닦아줄때 물었습니다. 마사지중에 사정하면 어쩌려고 그랬냐니까
"상관없다", 그래서 제가 엄청 참았다 하니 웃다가, 다음에 와서는 안참아도 되냐니까 "그래"라고 하더군요.
다음주 중에 한번 갈 것 같습니다. 그때는 안참고 해야지..
서비스로 하면 돈을 내야하는데, 마사지중에 해버리면 상관없다는게, 저한테 나름 신기해서 끄적여 봅니다.
위치와 마사지사의 이름이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