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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11:52
http://yt220.org/index.php?document_srl=58010698&mid=community2
이어서 이후 진행을 올립니다.
말이 이렇지 우리사장을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일을 좀 하드코어로 시키고 대신 잔업이나 간섭이 없어서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없다는 점,
동일직군대비 조금 더 준다는 점이 좋은거지
사장과의 스킨십같은거는 좀 없죠. 사실 저는 그런부분도 좋더군요.
여하튼 여직원들과 언쟁후 어떤 여직원이 노동부에 글 올렸나 보더군요.
노동청에서 사람이 나왔고 사장은 간단히 노동청에서 온 직원을 가지고 놀더군요.
관련 부분이 노동부에서 간섭할 사항이냐 .
귀하의 업무범위이상의 간섭은 건전한 기업운영에 제한을 가하는 것이다.
그냥 감사원에 감사청구하겠다.
내가 타인의 권리를 제한시킨것이냐, 아니면 여직원의 인권을 가해한것이냐.
막말로 길거리에서 침을 뱉은 것도 아니고 사장이 직원과의 업무분장을 정한것일뿐이다.
사장이 직원 일 시키면서 남여차별한 사항이 있는것도 아닌데 ...
이런 내역입니다.
노동청직원 그냥 가더군요.
더 솔직히 말하면 나와서 미안하다는 분위기였습니다.
이게 지난주 일입니다.
이후 우리사장이 가만히 있더군요.
그러더니 어제 우리회사 물탱크 청소를 하는 업체가 있는데요.
여성분이 대표이고 여성분들이 일 하십니다.
나이 좀 있는 분들이고, 평소에도 우리사장이 오시면 음료라도 대접하라고 관리팀장에 지시하더군요.
회사에서 계약도 여자분이 대표라고 하니까 반대했는데 사장이 여성분들이 이 작업 하실 수 있느냐...
물으시고 그럼 하시라고 한 케이스입니다. 아마 좃소라 가능한 것 같습니다. 자기맘이죠.
여하튼
어제 그분들 청소오셨는데 좀 있다가 외식업체가 와서 뷔페차리더군요.
그리고 대접하더라고요. 우리사장 지시였나 봅니다. 덕분에 우리직원들도 함께 식사하고요.
한마디로 메시지관리라고 할까요. 여자분들이 이런 험한 일도 한다.
이런 부분을 인정하고 아께주겠다 정도 되는듯 합니다.
그리고 오후에 직원들 모아서 사장이 간단하게 브리핑하네요
얼마전 노동청에서 우리회사에 온거 알고 있을 것이다.
한 마디로 개소리 하고 갔다.
그리고 누군줄 알고는 있지만 전혀 걱정하지 마시라. 이에 따른 문제도 없을것이고 이해도 한다.
사장도 검토할 사항이 있으면 조치하겠다만, 남여구분없이 일하게 함에 있어 변경은 없다.
다만 또 그러면 힘들것이다. 사장 호박씨는 까라,
특히 직원들이 그런것으로 단합되도 좋다고 생각하므로 그것도 허락한다.
그리고 오늘부로
여직원 휴게소는 페쇠하고 수유실로 대체한다. 여직원 휴게소는 남직원 휴게소 설치가 가능한때 다시 설치하겠다.
우리회사는 남여차별이 없고 있어서도 안되고 절대 없다.
그리고 근로자가 있을뿐 남여는 없다.
우리회사는 참고로 소비자 직거래품목과 공공부분 / 수출에 집중하는 부분 입니다.
조금 까칠하고
인간적 교감은 없는편인데 - 주로 이야기가 놀기는 친구랑노시라 직장에서 사장이랑 놀면 재미없을거다.
마인드와 스타일은 좀 괜찮은 사장 같아요.
좃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