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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12:08
어제 여기 회원님 덕분에 좋은 AV를 봤습니다.
주연 배우는 有沢実紗라는데 키도 크고, 가슴도 크고...
처음에는 솔직히 트랜인가 했는데, 아니더군요.
미시, 할줌마들을 선호하는 저로써는 有沢実紗라는 배우가 참 마음에 들더군요.
요즘 토렌트 단속이다 어쩌고 하는데, 오히려 이런 시국에 AV가 더 땡기는건 뭔 조화인지 싶습니다.
졸린 와중에 순수한 일본 애니인 "너의 이름은"을 보고 "有沢実紗 주연의 AV"를 보니 비교 체험 극과 극이네요.
에리 타키가와 (아리사와 미유)
키 175 cm B98cm(H 컴) W60cm H88cm
나이는 40대 이상으로 예상됨 (맡은 배역이 거의 엄마, 유부녀)
의외로 2009년부터 AV 출연했는데. 노모작은 없는것 같습니다.
프레스티지, 마돈나, S1 등 유모 전문 회사 작품을 찍었네요.
일본 AV 전문 사이트에서 이분 나온 182편(중복작품있음)의 영화를 검색했는데
전부 유모였어요..
2012년 부터 2016년까지 공백기 존재하고. 현 소속사는 ARROWS
나무위키 보니 숙녀계 AV 배우 라고..
이거 맞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