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휴게텔 |
하드코어 |
안마/출장/기타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
키스방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오피 |
휴게텔 |
건마(서울) |
핸플/립/페티쉬 |
키스방 |
소프트룸 |
2019.06.20 17:04
덴마크 코펜하겐의 한 시골마을 사진이랍니다.
주민 공동체를 형성하고, 소음과 안정적 주거형태로
선형 주거형태보다 유리하다고 하네요.
일단 굉장히 예쁘고 아름다워보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있다고하네요.
전문용어로 '쿨데삭'
저도 아파트에 살고있지만.
한번쯤은 이런공간에서 살아봤으면 하네요.
정말 멋진 풍경과 경치입니다.
그건 일부만 그렇구요. 스위스 사람이 우리나라 홍대 밤문화 맛들이고는 다시 자기 고향에 가고 싶지 않아 하더라구요.
도심지랑 먼 곳이 비싼 곳은 아주 극히 일부입니다.
뉴욕이 왜 그렇게 집값이 비싼데요. 반대로 조금 떨어진 브루클린은 집값 상대적으로 쌉니다.
사람은 나이가 먹을수록 도심지와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병원도 그렇고 장보는 것도 그렇고 커뮤니티도 그렇고 모든게 다 불편해요.
사람들은 바다 있는 곳 좋아하지만 막상 바다에서 1달 살아 보새요.
우울증 걸려서 돌아버릴 지경이에요.
뉴욕은 도시 자체가 상업 도시구요. 브루클린이랑 왜 비비나요.
외국은 거의 모든게 차로 이동하기때문에, 한국처럼 무슨 동네 바로옆에 병원이 있고, 편의점이 있고 안그래요.
외국에서 얼마나 살아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외국에 돈많은사람들은 한적하고 조용한곳을 오히려 더 선호합니다.
작은예로 각종 기업회장들이 성북동등 조용한 동네를 선호하는 이유랑 같아요.
돈없는사람들이 한적한곳에 살면 우울증이나 걸리지, 성공하고 돈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시끄러운곳을 벗어날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외국 바다근처에 2년을 넘게 살았는데, 우울증 안걸렸어요~
진짜아름답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