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건마(서울) |
휴게텔 |
하드코어 |
오피 |
오피 |
키스방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휴게텔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2019.06.20 23:33
지금까지 철TV 타다가 60만원대 자전거 삿습니다. 하이브리드...요.
빠르고 가볍고 좋기는 좋습니다.
집에서 바퀴 굴러가는거 보니 앞바퀴 림이 휘었습니다.
뒤는 멀쩡하고요.. 탈때마다 자꾸 눈이 가서 신경 쓰입니다.
브레이크 살작 잡아보면 휜 부분이 툭툭 하고 걸립니다.
완전 싸구려는 아니라서 설마 바퀴가 불량인지 몰랏네요;
심하지 않기는 한대 계속 타고 되는건지 매장가서 as를 받아야 하는건지
바퀴만 새거로 갈아달라고 해야 하는지...
왕복 4시간 거리인대 매장갔는대 이정도는 그냥 타도 돼요 하고 말할까봐..
섯불리 끌고 가기도 뭐하네요.
요즘 자전거 장사 잘되는 손님을 손님으로 안보더군요.
자이언트 건대 아무 대리점 가도 무료로 as 해주나요?
구매한 대리점으로 가야 무료 as받을수 있나요?
1. 사신 곳에 가서 AS 받는다.
문제는 좀 멀군요.
자전거는 동네에서 사는게 그나마 좋더군요.
한번 넘어지거나 하면 틀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건 개인이 조율 하기에는 모하게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2. 사신 곳에 전화를 해서 근처 자이언트 대리점에 가서 무상 AS 받을 수 있게 요청
이게 제일 좋습니다.
제가 안경을 의왕 본사에서 맞춘 후, 비뚤어지면 본사까지 가기가 너무 멀어서 그나마 가까운 대리점이 있는 신림쪽에 협조 전화 한번만 부탁한다고 했었죠.
3. 근처 아무 자전거 가게에 가서 수리 요청
물론 유상이죠.
자전거가 은근히 예민합니다.
그래서 일단 가게(샵)에 가서 조정을 요청하면 1만원 부터 시작한다고 봐야죠.
저는 폐기물 나오는 거(각종 오일 교환) 외에는 차는 혼자 잘 고치는데, 자전거는 나사 한 바퀴에도 민감해서 샵에 맡깁니다.
바퀴가 브레이크에 닫는다는 것은 바퀴의 휠이 살짝 휘었거나 스포크라는 바퀴 살의 장력이 틀어져서 그런것입니다. 가까운 자전거 샾 아무곳에나 가셔서 바퀴가 브레이크에 닫는다고 하면 스포크렌치로 이리 저리 조으면서 잡아 줄겁니다. 비용은 5천원~1만원 사이일겁니다. 아니시면 구매한 곳에 가서 이야기 하시면 무료로 해 줄겁니다. 생각보다 간단한건데 전문 기술이 없으면 어려운 것이니 샾에 가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오래 방치 하고 그냥 타시면 바퀴 휠의 유격이 커져 점점 더 꿀렁이게 되고 안전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셔서 빨리 정비 받으세요.
바퀴살 돌리는걸로 좌우 텐션 조절하면 휜거 잡아집니다. 동네 자전거 수리점 가보심 해결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