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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02:35
요즘 시대는 부모님 말씀을 잔소리, 늙어서하는 헛소리라고들 많이 받아들이지요...
자식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에 하는 말이지만
자식들은 그것을 거부할때가 많은것 또한 인정할수 밖에 없지요
감스트 입장에서는 월 1억 넘게 버는데...
더군다나 공중파방송 mbc 방송에도 나왔고 어느정도 유명인이 되었는데
초반에는 못마땅할수도 있지만
나중에는 아들을 자랑스러워해주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대부분이 그리하지요
그런것때문에 감스트가 일부러 아버지 엿먹어봐라하고 문자공개를 했겠지요
아들이 이렇게 잘나가는데 그것이 아직까지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아버지가 싫어서...
사람들은 당신의 아들을 이렇게 인정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었겠죠
그러나 사람의 앞일은 정말 모르는것....
감스트의 부적절한 행동이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왔네요...
등신... 그냥 조용히 있었으면 되었을것을 괜히 아버지 문자공개했다가 두세배로 개털리고있네요..
ps 감스트 아버지의 말씀이 시간이 지나고서야 결과론적으로 맞는말이 되었지만
감스트가 좀더 어린시절에 사랑으로 대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대화도 많이 하고 서로 대화를 많이 했었더라면......
이번 일로도 감스트 아버지도 스스로 얼굴에 똥칠을......
아니 다른걸 다 떠나서
감스트 생긴게 비호감이고 특히 목소리가 못들어 주겠던데.....
왜 보는거지????
생긴건 그렇다 치고 목소리 들으면 3초만에 채널 돌리고 싶던데
박경림 같은 목소리
윽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