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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19:14
회원분들의 시간과 노력을 절약해드리겠습니다.
인근 평촌 출장을 마치고, 집에 그냥 가려다 뭔가 아쉬워서 범계역에서 버슬 타고 호계 사거리고 갔습니다.
육교 아래 숙다방 간판에 불이 들어와 있네요.
마담 다시 출근하고요 여전히 다리는 날씬하고 가슴은 큽니다
그러나, 물 빼주지 않고, 만져주지도 않습니다
커피값 6000원 2잔입니다
그런데 마담 얼굴 보니 키스나 뭐 그런거 하고픈 마음이 안 듭니다.
4, 5년 사이에 많이 늙었네요.
마담이 철벽방어입니다.
한국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보다 방어를 더 잘 합니다
벤투감독에게 추천할 정도입니다
그냥 6000원어치 커피스타킹 신은 다리만 만지고 왔어요
차비포한 7000원 썼네요
10분 전에 나와서 집에 가는 버스(540)에서 씁니다.
6천원 더주면 가슴도 만지게 해줄까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