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휴게텔 |
건마(스파) |
안마/출장/기타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오피 |
||||||||||
하드코어 |
안마/출장/기타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오피 |
오피 |
오피 |
2019.06.22 07:56
회사에서 직장상사와 부하직원
연인관계에서 남자와 여자
친구끼리
가족으로 맺어진 부부
부모와 자식
등등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살아갑니다.
그중에서 다툼이 일어나는데요
그 다툼은 서로 자존심 문제 인가요?
니가 잘못했다 나는 잘못없다 이런걸 인정하지 않고 싸우면
서로 관계가 틀어지고 헤어지고 이런일이 반복되나요?
자존심은 건드는게 아닌가요?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이 오레갈려면 서로 인정할건 인정하면서 지내야하나용?
직책은 역할입니다.
소규모이고 그래서 인사에 영향력이 은근히 있다면 자존심 죽여야하는데.
일본쪽빨이 같은 새끼들 꼭있죠.
정말 삼성처럼 돈많으면 진짜 진짜 이해해줍니다. 근데
꼭 없는 것들이 혹은 없다가 있게되는것들, 그런것들이
직책이 벼슬인줄 알고 또 그들은 직책이 직업입니다.
가정이 있고 정말 갈곳이 없다면 참으세요.
그렇지 않다면 나갈때 좋은 말이라도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고 나오세요.
댓글 잘안다는데 말만 들어도 존나 열받네요.
원시시대 부터 웬지 기분나쁘니까 서로 싸움다가 서로 만들어지게 된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만 이길려고 하고 남의 말을 안듣고 말자르거나 소귀에 경읽기인 사람들은 이미자기생각이 맞고, 다른 사람말은 들어만 주는것이기에
그런사람은 정말 살인납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비오는날 개맞듯이 쳐맞아야 그나마 남의말을 한번쯤 생각이라도 해볼거예요. 무서워서. 그들은 남의말을 듣고 생각해보는게 자신이 비굴해진다고
생각하지요. 그느낌이 싫은 거죠. 남의 말을 생각해본다는건 이제껏 자신의 생각을 부정하게되는 것이니까요. 즉 자신이 잘못됬다고 인정을 조금이라도 하는거거든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추천드립니다.
자존심 때문에 많이 관계가 틀어지죠...
근데 그게 비단 개인과 개인의 관계에서 뿐만이 아니라 ...사회가 조장하는 것도 있어요...
마치 내가 잘못했다는 거 나의 오류였다는 거 이런것을 인정하는게...약자로 묘사받는 이상한...
문화가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 거...
잘잘못 만큼은 인정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공감하는 바가 있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