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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09:11
제가 변태같은건지
집사람은 정말 평범합니다
관계시 제가 귓속에다 야한말해줘 하면 잘못했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귀에다 집사람 친구이름 부르며
그친구 가슴 빨면서 여보 먹어도 돼? 하니
첨ㅇㅔ는 정말 놀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차피
섹스할땐 이런이야기 해도 돼 하면서 할때마다
점점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쫌전에도 모닝섹을 했는데 야한말 부탁하니
저보고 해돌라기에 집사람 친구 이름부르며
그친구 잠지에 넣는다~~ 아 맛있네 하니
집사람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이제 누구 먹게해줄꺼야?
이러면서 집사람 친구들 이름 한번 이야기 하면서 한번 박고빼고
맛있네 그리고는 계속 따먹는다 누구꺼 젤많이 주고싶어?하니
친한친구 이름 부르며 그친구 잠지먹어~ 허락해주께 ㅋ
이런말들으니 흥분이 더 되네요~
그래서 오빠자지 딴사람꺼라고 하면서 넣어 봐도돼? 하니
그건 싫다네요 ^^;
하고나서 집사람이 오빠는 그런말하면서 하니깐 더 좋아?
이러길래 둘만의 섹스인데 뭐어때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넘 변태스러운게 놀랍긴하지만 그래도 흥분되고 좋습니다
어디가서 바람피지 않을거 같으니 그런말도 허용해주는게 아닐까요.
실제로 바람끼가 있거나 걸린적이 있엇다면 이혼사유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