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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11:58
가수 겸 배우 설리가 브래지어 미착용(노브라·No-Bra) 논란에 대해 “(속옷 착용은) 개인의 자유”라고 밝혔다.
설리는 21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 MC로 출연했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노브라 논란에 대해 “브래지어가 건강에 좋지도 않고, 소화불량을 일으키기도 한다”며 “편하기 때문에 착용하지 않는 것이고 (노브라가) 자연스럽고 예쁘다는 생각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에게 브래지어는 액세서리다.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는 것”이라며 “(브래지어는) 어떤 옷에는 어울리고, 어떤 옷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어울리지 않으면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엽, 김숙, 김종민 등 다른 MC들을 향해 “제가 지금 이상해 보이지 않으시죠? 저 지금 그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았거든요”라고 깜짝 고백을 하기도 했다.
다른 여자연예인도 동참하기를ㅋ
설리 한때 국민여동생이엿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