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오피 |
안마/출장/기타 |
건마(스파) |
키스방 |
소프트룸 |
휴게텔 |
핸플/립/페티쉬 |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2019.06.23 13:44
지난 글에 재수생을 한강공원에서 마사지 해준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날 마사지하고 그후 에도 5번 마사지 해줬습니다
그날 진행을 말씀드려봐야 인증없으면 자작이다 하실 분들이 있을테지만 그래도 요약하자면 얼굴은 그냥그냥, 라인은
평균정도 였습니다 뚱, 퍽이 아니니 얼마나 고맙던지요 차에 태워서 근처 한강공원으로 가서 먼저 돈부터 받고, 어깨와 등,
허리, 팔을 아무 말없이 정성 들여서 마사지 해주고 그 담 하체는 근처 룸카페를 알아봤으니 그쪽에 가서 해드리겠다 하고
이동을 했는데 룸카페가 만석이라 당황, 차에서 모텔을 갈 수 있겠느냐 했는데 모텔은 불편하다해서 재수생이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해서 용기내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완전 개긴장했어요 담부터 마사지 안할래요 저 쫄보에요 ㅠㅠ
집에 들어가서는 당연히 마사지만 했죠 정말 마시지만 했어요 미투에 당할까봐 또 쫄보 ㅠㅠ
이성은 붙잡고 마사지만 하는데 20초반여자의 엉덩이를 주무르는데 욕구가 안 솟구칠리가 있습니까 얇은 팬티 한장과
딱 붙는 레깅스 그 두겹이지만 엉덩이의 살집과 탄력을 다 느껴지고 엉덩이 사이의 그 계곡에 손가락이 스칠때면 이성을
놔버리고 싶은 그 맘 다들 아시죠 엉덩이를 지나 허벅지와 종아리를 마사지 하고나서 오일로 종아리 마사지 해드릴까요
했더니 해달라고 하더군요 한강에서 집에서 총 1시간 30분 넘게 마사지를 했습니다
집에서는 이런저런 개인적인 이야기를 좀 했는데 여기에 쓰는 건 아닌 듯합니다 그날 포함 6번 정도를 더 마사지
했는데 이 친구가 섹수얼 한 것을 원했는지 저를 차단했더군요 ㅎㅎㅎ 누군가 맛나게 드시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친구가 먼저 몇번 섹슈얼한 이야기를 꺼냈지만 저는 쫄보라서 진도를 못 나갔어요
이전 글에 썻듯이 오일바르면 옷을 벗어야 하느냐 라고 묻기도 했고, 세번쯤 마사지 할 때는 어린 여자 엉덩이 만지는데
욕구가 없냐? , 마사지 할때는 그런 것이 안 느껴지게 된다 라고 답은 했지만 실상은 욕구가 요동치고 있었지요
그 후 3번의 마사지는 섹슈얼한 마사지는 없고 재수생 집에서 마사지만 했었습니다 그리고는 차단 됬습니다
뚝섬 주변에서 마사지 찾는 재수생이 였습니다 저는 쫄보 입니다
조심해서 나쁜건 없다 생각하거든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액션을 보셨어야죠 ^^ 크흐 안타깝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