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휴게텔 |
안마/출장/기타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휴게텔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오피 |
오피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2019.06.23 22:18
이게 참 쉽게 안고쳐지내요...
진짜 10년지기 친구가있는데
거의 불알인데 저도 모르게 이친구한테 자꾸 행동을 막하게되는거같아요
그냥 이유없이 그러는건 아닌데, 예를들면
커피나한잔 빨자 라고 얘기를했을때 늦은밤 22시23시 이쯤에 뭐 지금 종교에서
근무하고있어서 안된다..
저는그럼 아니 너는 뭔 종교를 맨날가냐? 진짜 이해가 안간다...
기독교 불교 천주교도 평신도가 근무를 안서는데 도대체 종교 정체가뭐냐?;
그럼친구는 이제 아니 종교가지고 그러지좀말라고 니만 이해못한다고, 다른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하면 다음에 약속잡는다고
그러다 서로 또 티격태격하다 다음에 또만나면 불알친구답게 뭔일이 잇었냐는등
저도 부랄친구지만 친구의 종교를 존중해줘야 하는게 맞는거겟죠?
요즘 교육듣다가 내생각이 남과 같기를 바라면 안된다는 얘기를듣고 생각이나서요..
부랄친구라도 같은 이유로 서운해 진다면 후에 조금씩 쌓이다가 폭팔하면서 서로 안보는 상황까지도 갑니다. 특히 종교에 대해서는 민감한 부분이라고도 할수있죠.
저도 주변친구들 중에 착실히 종교생활하는 친구가 있는데 절대로 그 종교에 대한 비하 및 관련 말들을 일체 꺼내지 않습니다.
친구의 종교생활..존중해주세요. 그것또한 친구에대한 예의의 일부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