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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23:36
작년 입니다.
키 170 정도 장신인데
얼굴이 디게 이뻐요.
첫만남에서 힘없이 들어와서 완전 여자여자 했는데, 몇달있다가 만나니 전라도 말씨에
약간 팔팔하길래 분위기가 팍가는 거예요.
그래서 '넌 힘없는 분위기가 어울려' 그랬더니 그때는 힘들어서 힘이 진짜 없었대요.
뭘했길래 힘이 없었을까요.
여튼, 얘기하다가 너 얼굴, 입술 눈 코 진짜 섹시하게 많이 이쁜편이라니까 누가 1억에 1년동안 자기랑
같이 살자고 하더래요.
한마디로 섹스 머신이 되라는 거죠.
근데 안할거라더군요.
그리고 한달후에 안보이더니 3달후에 한달정도 보이더니 안나오더군요.
1년에 1억이면 한달에 거의 돈천만원인데.
남자가 하고싶은거 다할거잖아요.
이런경우가 많나요?
bj들은 더받겠죠? 아닌가?
하여튼 작년 중순이후론 안보입니다.
어쩌면 다른 가게로 갔을 수도 있겠죠.
매니저 이름 말하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만 할게요.
상계동의 대표적인 동네의 키방입니다.
이정도면 알 수도 있겠네요.
그냥 스폰식으로 만나는거 아닐까요?
키방일을 해도 좀 타이트하게 일하면
한달 천만 정도는
벌수 있을텐데
굳이 그돈 받고 노예짓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