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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20:16
운좋게 집근처이네요..집에서 약 7키로 떨어진곳...
여자나이는 20대초반, 몸매는 그냥 저냥, 외모도 그냥 저냥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에서 고시원 생활하는 처자입니다.
마사지 받는 건 처음이라고 하는데, 많이 망설이다가
겨우 꼬셔서 갔는데,
일단 통통합니다.
근처 텔잡고 (2만원짜리) 처자 샤워하고 엎드리게하고
뒷판과 그리고 앞판도 다 해줍니다. 약간 하체에는 살이 많고
상체는 빈약한 스타일이고 가슴도 작네요.
앞판으로 돌때 보지와 Y라인이 생각보다 이뻐서
제것이 살작 반응을 합니다.
처자 처음이라면서 그리고 낮선 남자에 대한
거부감이 별로 없어서...혹시 조건같은거 하냐? 라고
물어보려다가 안 물어봅니다.
자연스럽게 가슴쪽 마사지하면서 유두쪽 마사지에
대한 허락을 얻습니다. 뭐 당연히 제가 해주는 걸로
생각하네요. 거부감이 없네요..
가슴이 작아서 인지...가슴애무해줄때 반응이 옵니다.
이떄 물어봅니다. 기구 같은 거 한번 경험해볼래?
이것도 거부감이 없네요. 좋다고 합니다. 뭐지??? ㅎㅎ
전 좋죠....우머나이져를 꺼내서 처자 젖꼬지를 우머의 입에
넣습니다. ㅎㅎ 처자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신음이 나네요....
또 물어봅니다. 이걸로 아래하면 더 기분좋아 해볼래?
했더니...진짜요? 살짝 놀라네요...
우머를 아래쪽의 클리..(클리가 좀 작네요)에 우머의 입으로
넣으니 처자 놀라면서 움찔합니다.
아프니? 했더니.
아뇨..기분이...좋은데, 너무 강해요..
살짝 조절하고 꾸욱 다시 클리에 대니...처자 죽으려고 합니다.
신음 작살....물이 금방 나올듯 나올듯....오르가즘 느낄듯 아닐듯..
결국 10여분 정도 우머로만 즐겼는데, 느끼지는 못하네요.
기분은 엄청 좋았다고 합니다.
근데 뭔가 아쉽다고 하네요.
우머를 달라고 합니다.
자기가 직접 해보겠다고...
제가 불을 꺼줍니다.
처자 이불을 덥고 우머를 손에 쥐고 클리에 댑니다.
저는 옆에 누워서 가슴을 빨고 손으로 자극해줍니다.
약 3~4분정도???
처자 드디어 오르가즘에 오릅니다. ㅎㅎ
순간 제것이 반응은 했습니다.
이 처자랑은 제가 섹스를 해도 되냐고 물으면
가능했을거 같은 처자였습니다.
근데 별로 떙기지 않아서...그냥 어린 처자 몸 마음껏
주무른 것으로 만족하고 집에 왔습니다.
원기가 충전되는 느낌입니다. ㅎㅎ
비교적 집근처라....언제든지 제게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다섯번 더 만나주면 우머나이져 선물로 주겠다고
약속하니 좋다고 연락하겠다고 하네요..ㅋㅋ
오늘 총 사용한 비용..
텔비 2만원 + 약간의 기름값 + 오일비용
글쓰신 분이 예전 김밥과물인가 뭔가하는 사람이잖아요. 인증이고 나발이고 이 사람은 인성부터 엉망이라 논란이 많았죠. 그래서 아마 이런 댓글이 계속 달리는 걸겁니다.
뭐가 문제였냐고 물으신다면...글쎄요. 괴상한 글 꾸준히 쓰다가 논란 생기면 싹 다 지우고 아이디 바꿔서 돌아온 뒤 다른 콘셉 잡아 글 쓰는 사람이라 과거 행적도 남아 있지 않아요. 다만 구전에서 구전으로 그 기행이 전해오고 있는 정도랄까.
댓글 다신 분이 그저 "인증 없으면 이야기도 꺼내지마"라는 의미로 댓글을 다신 게 아니라 김밥과물이라서 그렇게 댓글을 다신 거에요. 실제로 지금 남아 있는 글 잘 살펴보면 뭔가 내용이 어색하고 가끔 팩트가 오락가락합니다.
암튼 김밥과물은 글의 진위여부 떠나 불쌍한 친구에요. 관심병이 심하고 유치하기도 짝이 없어요. 본인 나이가 많다고 하는데 글 읽어보면 정신연령은...어휴.
그리고 나이가 쉰 가깝다고 하시니 트럼프인지 김밥인지 이 분하고 얼추 비슷한 연령대시겠네요. 지난 번 '어린여자 만족' 어쩌고 하는 김밥과물 글 보니 두 분이 아주 절륜고수마냥 댓글도 주고 받으셨더만요. 님이 쪽지라도 보내 날 잡으시고 한 번 만나셔서 쐬주 한 잔 하시고 후기 좀 올려주세요(인증 따윈 필요 없고요) 많은 이들이 김밥과물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