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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1:14
내가본 젤 특이한녀 중 하나
자칭 명문여대 무용과 출신.. 부자집 외동딸..
어디까지 구라인줄은 모르겠으나 관심법으로 들여다 보면 예체능은 맞는것 같고.. 사는것도 돈 궁하지는 않으것으로 보임..
오피녀인데.. 섹스 정말 좋아함..
재접부터 궁합이 맞는다며 노콘하자고 꼬셔 보콘 질사시킴.. 그담부터 볼떄마다 자동 질사.. 질사가 심심해지면 입사.
애널은 못해봄..
어느날 오피그만두고 호주 연수간다고 연락옴..
가기전까지 밖에서 따로 만나자는 제안에 밖에서 만남.. 마침 저녁시간대여서 밥이라도 먹고 텔 가자고 하였으나..
섹스가 급한건지.. 나이차가 나고 못생긴 나와 밖으로 돌아대니는것이 창피한건지..
배 안고프다고 바로 모텔로 가자고 지가 유도함..
모텔 들어가니 바로 덥침..
한번하고.. 숨 돌릴때쯤.. 자지를 빨아 세우고 또 덤빔..그렇게 연속으로 두번을 완전 당함...
한 30~40분 쯤 숨돌렸나 할때 3번째 시도 시작...
물고 빨고 하다가 고추가 생각처럼 잘 안서니 신경질 부리기까지..
흐믈흐믈한 고추를 억지로 밀어놓고 하다가.. 마무리는 못하고 나옴..
나올때 봉투에 고이넣은 현금을 녀자 가방위에 두었더니 "이거 뭐야?" 보지도 않고.. "오빠, 내가 용돈 필요해 오빠 만나는 줄 알아?"
하며 고이 돌려주던...
그 이후 두번을 더 만났는데..
비아그라를 먹고 만났음에도.. 이제는 여자가 무서워지기 시작함...
그러다 호주로 여자 떠나며...연락이 끊김..
참 뜨겁고 밝히는 체질이어서 돌아왔으면 혹시 복귀하지 않았을까 하여 이후 한참을 비슷한 스펙의 여자면 관심두고 보았었음..
남. 이야기 하는거 시비부터 하는건 좀...
저도 썰들 겁나 많아요 님같은 사람은 제 이야기 들으면 무조건 뻥이라하고 소설쓴다 하겠죠..
저도 핸플키방 최소 몇백명은 만나봤는데 저런 아이들 정말 드물지만 있긴 합니다. (제고 호구라서 속았다 할지 모르겠지만.)
저분도 썼자나요. 어디까지 구라인지는 모르겠다~ 라고..
저도 못미더워 검증해보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경험을" 호구다..뻥이다.. 라고 단정하는 자신감은 님의 경험부족과 좁은식견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부잣집에 명문대 무용과 출신이 오피에서 일하고 그 오피에서 만난 손놈과 속궁합 잘 맞는다고 밖붕 한다고??
무용과 학생이 호주로 연수를 갈일이 대체 뭐가있나..
그냥 워홀로 몸 팔러 가는거지
믿고싶은대로 믿는건지 아니면 진짜로 호구인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