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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4:42
첫번째 여인네..
아주 오래전 조건이라는게.. 아는 사람만 알때..
그러니까 천리안, 유니텔 같은 것들과 인터넷이 공존하고 있을때....
모 언니가 걸렸는데.. 부천으로 오라네요..
차를 끌고 부천으로 고우~ 했는데.. 만나보니 언니가 예상보다 훨씬 생각외로 이쁜겁니다...
그렇다고 미스코리아나 모델처럼 쭉빵은 아닌데..
165정도 키에 하얗고, 뽀얀 피부에 적당한 슬림... 호구조사하니 리얼 대학생...당시 2학년..
학교와 학과는 죽어도 말 안하는데... 말 섞어보니 리얼 대학생은 맞고...
속궁합을 맞춰보니 상큼한게 좋아요.. 그래서 장기란 개념조차 없을떄 장기로 돌입..
몇번을 보고 편하게 만날때..
하루는 주말 토요일로 기억하는데.. 낮거리 하기로 만남..
츄리닝 바람에 나오는 애를 픽업해 모텔로 끌고가 한참을 하고 있는데.. 애 전화가 옴..
엉거주춤 꼽고 있는상태로 받아보라 함.. 통화내용을 들으니 애 엄마임..ㅎㅎ
어딜 가기로 했는지 왜 안들어오냐고 하는거임.. 이냔은 지 엄마한테 아직 운동 안끝났다고 운동 마치고 가겠다고..
첨에는 엉거주춤 펑핑을 멈추고 있는데... 대화 내용을 들으니 불끈해짐..
낮선놈이 딸봉지에 꼽고 있는데... 그래서 살살 펌핑을 시작...
이냔은 통화끝날때까지 끝까지 신음소리 없이 버티고..ㅎㅎ
한참을 만나다.. 남친이 생긴건지, 아님 더 좋은 자지가 생긴건지.. 소리 없이 사라져 버렸지만.. 그 상황은 오래 기억됨..
두번째 여인네..
갓 스므살 정도로 기억하는데.. 걍 평범한 언니..
만날때는 차에서 키알로 입사로 끝내기로 하고 만남..
강남지역에서 만났는데.. 외곽지역으로 끌고 나감..
자리잡고 오럴로 시작하는데.. 이상하게 보지 터치는 거부함...
뭐 "아다"라나 뭐라나...
그러더니 애널은 해 봤다고 설레바리...
보지터치도 안되니.. 항문터치를 해보니 의외로 느끼는듯... 항문 골뱅이도 잘 받아줌..
결국 추가금 주고 애널 하기로 합의 봄..
원래 키알로 만났기에 차에 콘돔이고 뭐고 없슴.. 있는건 물티슈와 생수뿐..
약간 흥분했기에 생자지로 똥꼬에 박음...
박다보니 보지에도 박고 싶어짐...
보지에도 박아보자니 절대 안된다고 보지는 진짜 아다라고 난리남...
걍 똥꼬에 박다가 똥꼬에 싸자고 했더니 걍 배에 싸라함..
어차피 키알은 입싸 조건이었으니 입에 싸게 해달라고 우김..
이냔.. "오빠~ 내가 아무리 비위가 좋아도 똥꼬에 들어갔던걸 바로 빨 수는 없자나" 이지랄..
맞는 말 이기에 걍 배싸로 마무리..
아직도 궁금함.. 이냔은 정말 보지는 아다 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