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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22:52
얼마전 한국 다녀올때 네명에게 줄 선물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리셉션 아가씨..
평소 친하게 지내는 동생..
나머지 두개는 가라오케 다니는 아가씨 중에서, 저를 이것저것 챙겨주는 아이 두명...
그중 한명이 저 도착하는 시간에 공항 마중나오려고 했다가 잠들어서 못나왔던 아이..
그게 미안한지 그 아이 다음날 저희 집으로 직접 옴...
오자마자 피곤하다며 샤워하고, 샤워 끝나고 수건이 없다며 당당하게 수건을 달라함..
수건을 건내 주면서 그 아이의 가슴을 보니, 참 이쁘게 수술 되었구나 하고 생각..
둘이 누워서 낮잠 자다가, 그 아이 출근 할 시간이 되어 깨어서 출근 시킴...
손님이 없으면 집으로 온다 했지만, 다행이 손님이 있어서 못온다함...(토요일인데 손님이 없을리가 ㅎㅎ)
어제 미안하다며 일요일은 아얘 이차 안나가고, 일끝나고 우리집에서 나랑 자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음..
밤 10시쯤 연락옴.. 자기는 2차 안나가는 것으로 손님 옆에 앉았으나, 손님이 긴밤을 원한다고 어떻게 하냐고 문자옴...
일요일인데 손님이 원한다고 하면 당연히 나가야지!!!!
우리집 안와도 좋으니, 손님이랑 나가라고 했음....
두번째 아이는 저를 이것저것 챙겨주는 아이...
내 생일날 팔찌도 선물해주고, 가끔 집에 와서 요리도 해줌...
이날도 저녁때쯤 와서, 저녁을 해먹기엔 늦었다며, 밖에서 먹자고 함,...(요리 재료는 바리바리 사서 들고 옴)
첫날은 그렇게 나가서 먹고, 들어와서 잤음..
둘째날 느즈막히 일어나서, 요리 시작...
입맛에는 맞지 않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어줌....
그렇게 이틀을 같이 있었는데, 이 아이, 이것저것 잔소리가 너무 심함....
3일째 되는날 아침, 집에 보냄.....
첫번째 아이랑 두번재 아이랑 같이 가라오케 다니는 아이 입니다...
두번째 아이 와 있는동안, 첫번째 아이 오면 어떻하냐 내심 고민 했는데, 그런 불상사는 이루어지지 않았네요....
솔직히 이것저것 챙겨주는 두번째 아이보다는 첫번째 아이가 더 좋습니다...
이유는,,, 잘때 제품에 꼭 앵기거나, 제가 백 허그를 할수있도록 유도를 해주거든요....
여지껏 많이 아이를 만나보고, 같이 잤지만...
제 마음에 들었던 아이들의 공통점은...
나이가 많고(20대 후반), 애가 있는 아이였네요....
8월달쯤 베트남 휴양지로 놀러 갈 계획중인데, 첫번째 아이한테 같이 가보자고 얘기해봐야 겠습니다.....
그 아이들은 자기는 내를 생각하는데, 저한테도 자기 생각하냐고 항상 물어보더군요...
거기서 아니다라고 말할수 없기에 그냥 웃거나, 화재를 다른곳으로 돌립니다..
저는 그 애들한테 좋아한다는 소리는 안하고, 그 아이들 저한테 좋아한다는 소리 안하고요...
집에 와서 붐붐을 하면, 거기에 따른 비용을 지불하고, 잠만 자고 가면, 그냥 택시비 정도만 줘서 보냅니다...
뭐 이번에 택시비는 선물로 퉁했지만요....
그러기에, 그 아이들과 사건, 사고날일은 없을거에요..
한번쯤 놀러 오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3박4일이나, 4박5일 정도로..
2박3일은 좀 짧고, 5박 부터는 좀 지루해요...
혼자 오시는것 보다, 마음 맞는 지인이랑 오면 더 좋고요..
글쎄요...
과연 그애들이 밤에 섹스를 하면 정확한 금액을 주고 받는데 애인으로 생각할까요?
지들이 애인으로 생각한다면, 돈을 줄때 받으면 안되는거죠....
여튼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트남뿐 아니라 사람 사는곳은 어디든지 같은거 같아요..
순수한 아이도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아이도 있고요..
발톱이 보이는 닭발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