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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21:18
'버닝썬 제보자 피습’을 주장하며 경찰과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 씨가 26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증거 사진’을 공개했지만, 경찰은 ‘터무니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씨에 따르면, 강릉에서 지내던 A 씨가 누군가 문을 두드려서 열어줬다가
흉기에 피습 당했다는 내용을 지난 6월 11일 친구 B 씨에게 보냈고,
B 씨가 이를 최근 유튜버 김 씨에게 제보했다는 것.
B 씨는 사진과 함께 “버닝썬 최초제보자 친구가 괴한이 휘두르는 칼에 외상을 입고 입원해서 경황이 없다.
이 친구가 근 10일 동안 두 번째 린치를 당한 것”이라고 전했다고 한다.
이런 기사들이 화제가 되어 실검에 올라야하는데....
영화에서나 일어날법한 일들이 현실에서 지금 일어나고있네요
그리고 누구랑 논쟁하는 것도 아닌 댓글 다는거에 증거를 대고 자시고니
니가 원하니까 하나 올릴게
https://www.youtube.com/watch?v=RdIjRYIH6kw
유튜브가면 이런거 많으니까 좀 찾아봐라
그리고 ㅁ제인이나 민주당이 실망스럽다고해도
토착왜구당을 지지할 수는 없지 않냐?
이제는 진실의 결과가 나오기전까지 아무도 안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