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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11:36
할인제외, 선예약 금액이 9만원 매니저 시대가 도래했다.
판교에서 8만원 장사하던 여자친구가 최근 여탑에서 사라졌고,
(아니면 이름만 바꿔 장사를 하나???)
피팅모델 콘셉 업소 티아가 호기롭게 8만원으로 가격을 올렸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전례를 거울삼기를 기대한다.
다른 지역은 잘 모르지만 송파 지역 8만원 매니저 중
다수는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수준의 와꾸와 마인드를 지녔다.
업계에서 이미 선예약 플러스 1만원은 이미 자리잡혔기에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지만, 어차피 다 7만원에 보는데,
할인제외라는 위장으로 8만원 실질적 가격인상은 반대한다.
솔직히 분당에서 8만원 언니를 봤다.
곧휴는 내 신념과 다르게 늘 새로운 언니를 찾는다.
또 보는냐 마는냐, 그 것이 문제로다.
이건 업소가 아니라 소비자들의 문제.--
파리날리면 다시 내릴것이요.
잘되면 내릴 이유가 없지요.
8만이고 9만이고,
말씀하신데로 그만한 가치가 있냐의 문젠데,
그 결정은 소비자들이 하잖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