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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23:18
어제였습니다.
배달을 갔지요.
초인종을 누르니 문을 여는데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문을 열어주더군요.
원피스를 입었더라고요. 색깔은 황토색 비스무리 한거요.
겨드랑이 아래쪽으로 깊게 파인 원피스네요.
여자들은 그런거 입으면 안에 브라탑이나 민소매를 받쳐입죠. 제 아내도 집에서는 그렇게 입고 있으니까요.
문을 열어주고 돌아서는데 헐.....
옷이 헐렁하다보니까 가슴이 보이는데 대박....
노브라입니다.. 꼭지가 보이더군요...
허걱..이거 뭐지...?? 하는데 '피자 바닥에 내려놔 주세요'하길래
'네'라고 내려주고 일어서서 카드 받고 계산을 하는데
오마이 갓...아줌마가 양손으로 머리를 묶네요...
원피스에 유난히 도드라진 젖꼭지...제길...
계산하고 나오는데 발길이 떨어지지를 않네요 -.-;;
그러고 나오며 엘베를 탔지요.
제가 간 곳이 24층이었는데 17층에서 엘베가 서더니
이번에는 찢어진 청 반바지에 흰색 면티를 입은 아가씨가 타네요.
처자가 문 앞에 서고 저는 안쪽에 서 있고..
처자 뒷모습을 보니까 뭐가 좀 이상하더라고요.
흰색 면티인데 브라가 비치지 않네요.
살색 브라를 차면 그럴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뭔가 좀 이상해서
문이 열리고 처자가 내리자마자 제가 막 뛰어 나가서 오토바이에 타서
나오는 처자를 봤는데....
푸헐.....설리의 영향인가 봅니다. 노브라네요..
b컵 이상은 되어 보이는거 같던데 걸을때 마다 가슴이 출렁 출렁이더군요.
근데 특이하게 꼭지가 안 튀어 나왔길래
좀 빤히 쳐다 봤더니 꼭지 부분에 니플패드를 댄게 비치네요.
처자는 의식을 했는지 팔짱을 끼더군요
그리고 오늘...
주상복합 아파트에 배달 갔습니다.
1층에서 초인종 누르고 문이 열리고 엘베 타고 올라 갔더니
아줌마가 미리 문을 열어 놓았더군요.
안녕하세요~ 인사하면서 얼굴부터 스캔을 했는데....
아....검정 원피스인데 노브라예요...
가슴은 c컵은 되어 보이는데 유난히 튀어 나온 젖꼭지가 보이네요..
피자 바닥에 내려주고 계산을 하면서 꼭지를 계속 봤는데..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 유난히 튀어나온 젖꼭지가 양쪽으로 빨딱 서있는게 보이는데
아 미치겠더라고요.
예전에는 저런거 보면 뭐랄까...사람 대접 못받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새는 저런거 보면 "어이쿠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ㅎㅎㅎ
앞으로 더 더워질텐데 이 여름 어찌 보낼 수 있을지 상상만해도 즐겁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