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 |
소프트룸 |
휴게텔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휴게텔 |
소프트룸 |
오피 |
건마(스파) |
||||||||||
오피 |
휴게텔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키스방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2019.07.02 00:49
세계의 경찰, 지도자 국가라고 자부하는 미국의 원동력과 자신감은 바로 강력한 국방력이지요.
단지 국방비 천조의 규모를 자랑하는 경제력보다 국방을 지키는 군인들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훨씬 부럽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모습들을 보게 될 날이 오겠지요?
모병제인 국가에서 저 정도라면...
우리나라는 .. 지나가는 군인들에게 절을 하고 군인 우선 정책이 넘쳐 나야 하는데...
실상은 군인을 군바리라고 비하하거나
군인이 무슨... 위세처럼 이야기 하냐며...
혜택을 조금이라도 주려고 하는 제도에...
딴지를 거는 페미들을 비롯한 여성단체가
현재의 대한민국의 현실이지요~~~
문젠....정치인들이...그런 상황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고...오로지 여성들의 표....에만 관심이 있다는게...
문제중에 문제입니다.
미국은 일반인들도 저런 의식이 가득 차 있습니다. 그것이 사회적인 힘이고
미국이라는 국가의 힘이 됩니다.
그런데 반면교사적으로 한국의 지식인들이라는 사람들의 수준은 한심하고도 한심합니다...
여성들에게 군대가라는 것은 제쳐두고...
군복무자에게 가산점 주는 문제만 하더라도....지식인들이라는 년놈들의 수준이 이모양입니다...ㅡ.ㅡ;;;;
그리고선 가산점을 주는 것은 차별같으니.... (여성이 군대 안가는 건...차별이 아니더냐????)
가고 싶은 군대를 만들겠답니다....이게...당시...여성단체 장의 입에서...나온 발언이었습니다...ㅡ.ㅡ;;;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정치인 놈들을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한때 제가 전원책 선생한테 미쳐 있었나 봅니다 ㅡ.ㅡ;;;;
가장 웃긴건...당시 여론이 군필자 가산점제에 대해 유지하자는 입장이었음에도....
정권이 여성들의 표를 의식해서....군필자 가산점을 없애 버렸습니다.
이게.............현실입니다...ㅡ.ㅡ;;;
같은 방산비리라도 한국과 미국의 성향이 다릅니다
미국은 "다 만들고 남은거 내 주머니에"
한국은 "일단 내 주머니 먼저 빵빵하게 채우고 남은걸로 만들어"
그래서 미군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굴리는 단체에서 방산비리의 일인당 평균 띵가먹는 금액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헌데 문제가 되는건 방산업체에게 일감 나누어 주기 입니다
요게 심하다보니 전문성 없는 기업이 전투기 부품 만들어서 F-35에 문제가 발생하였죠
근데 그게 몇명이 뒷돈 받아먹고 결정한게 아니라 일자리를 전국적으로 나눠주자 라른 매우 정치적 사유였습니다
우리나라 군대가 창군 이래 자랑스러운 적이 있었나 싶네요.
스스로 자랑스러워야 하는데,
타군 장교를 앞에서 봐도 모른척 지나가는 영천 3사관학교 머저리를 보면서 육군의 미래가 보이더군요.
육사장교들을 보면 일종의 선민의식이 있을 정도로 똑똑하긴 한데, 그걸 군대 발전 대신, 개인의 진급에 머리를 쓰죠.
ROTC 들은 얼른 의무복무 마치고 나갈 생각만 하고 있더군요.
같은 부지에 있던 미군들은 타국 장교를 봐도 경례를 하는데, 자국 군인들이 오히려 생까고 다니는게 한국군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테스라 님은 한국의 군대가
있으나 마나 한 존재이겠네요.
이미 전작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킨 군대에 대해
아무런 고마움도
인식이 이렇게 떨어진데에 대하여 아무런 문제성을 못 느낀다는 것이군요...
이게...대한민국입니다..
이런 사람들이....대한민국에 군대를 갔다 온 사람들이니
한심하네요...
대한민국은 잘 될 수가 없네요
이런사람들이 진보라고 하며 사회탓 남탓 역사탓이나 하고 있으니
무슨 세상이 잘 돌아가겠습니까....
군대가...이렇게 대접받는게 당연하다고....
하~~~~~~~아 한국의 미래는 암담합니다....
미국과 비교하는데 오류가 많이 보이네요.
1. 미국 VS 한국
(1) 입대방식
1973년 이래로, 현재 미국은 모병제 (전시에 한하여 징병제)이므로, 일반 시민들은 군인에 대한 빚 같은 생각을 가짐 VS 징병제 국가이므로, 일반시민들(남성)은 한번은 거쳐감
(2) 수행한 전쟁의 성격
소위 정복(인디언, 멕시코, 스페인)을 통한 영토 확장 및 자원 확보 VS 늘 외세 침략에 대한 방어전이므로 이겨봤자 본전
(3) 문민화
미국은 건국이래 군인 출신 대통령이 몇 명(워싱턴, 그란트, 트루먼, 아이젠하워) 있으나, 반란을 일으킨 경우는 남북전쟁 빼고 없고, 군인이 정권을 무력으로 찬탈한 적은 단 한번도 없음
VS 조선시대부터 역모라면 치를 떨며, 3족을 멸했으나,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군사반란만 2번 일어남
그리고 군사반란 세력 자체가 자주국방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부퍠세력화됨
지금 한국 군인에 대한 대접은 2번 군사반란을 일으킨 것에 대한 일종의 일반화된 경멸입니다.
소위 말하는 "군바리"라고 비하하게 된 것은 다까끼 마사오가 일으킨 군사반란 이후 시작되었고, 연희동 29만원 때문에 고착화된 것입니다.
419 당시만 해도 군은 시민에게 총부리를 돌리지 않았기에 존경했었지만, 1년이 지나니 완전히 상황이 역전이 되었죠.
그러니까...우리는 군대가 과오에 역사에 의해 문제가 많았으니
당연스럽게 군인 군대에 대한 지금의 멸시와 조롱등등 그리고 대우 안해 줌은
당연한 것이다??????????
.......................................................................................................................................................
할 말이 더 없습니다.
이게 대한민국 남자들이............뇌에 들어가 있는 생각이라면..............
심각합니다...........
아무래도 제 정신이 아닌듯 보여요....
한 세대 이상을 군인(정확히는 육사, 육군)들이 통치를 했습니다.
정치를 한게 아니고요.
61년부터 92년까지의 군부독재 기간동안 당한 사람들한테 그 상처를 치유하는 기간이 한 세대로 족할까요? 아님 더 많은 시간이 걸릴까요?
저희는 전대머리 덕분에 공무원인 아버지가 강제해직되고, 복직 후에도 퇴직때까지 요주의 인물로 감시대상이 되었습니다.
큰 잘못을 했냐고요?
사학비리에 대해 재단에 "한마디" 했다고 잘렸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일이 있지만 뭐 그건 저희 가족이 겪은 거죠.
ㅇ의무복무하는 병사들이야 정말 희생하는 거 맞습니다.
ㅎ하지만 그들이 욕을 먹는건 하사관 이상의 간부들 덕분에 도매급으로 넘어가는 거죠.
즉, 잘못은 위에서 하지만 직접적인 조롱의 대상이 되는 것은 병사죠.
군대만큼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곳도 드물껍니다.
5년 넘게 복무하는 동안, 출신을 떠나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선배는 진급 누락, 격오지 발령되고, 딸랑이와 폭력배 같던 놈들은 진급을 잘 하더군요.
우리의 조롱문화는 그 대상이 군대 뿐만 아니라, 모든 계층에 대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학) 정시충, 지균충, 특례충 등등
아파트) 임대거지 등
단지 군인(군대)에 대해서만 조롱하고 멸시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얘기하고 싶고요,
솔직히 멸시, 조롱이 얼마나 되나요?
언론이라고 쓰고 기레기라고 읽는 곳에서 침소봉대하는 탓에 더 불거질 뿐이죠.
글쎄요~~~
어느정도는 맞다고 여기지만 그렇다고...
적어도 일반인들이 군인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죠
더군다나 군대를 갔다가 오신 분이라면 더더욱 그렇게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할줌마 헌터님의 말씀이 틀린것은 아니예요
맞아요 5-16쿠데타 12-12사태 모두가 다
군이 개입해서 문제가 붉어졌고, 결국은 그들이 집권을 해서 독재정치를 했습니다
그런데...지금은요~~~~그들은 역사의 심판을 받았어요....
언제까지 그것을 물고 늘어질 건가요...
100년후에도?????????200년후에도????????????
천년후에도???????????
조롱문화가 아무리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병역이라는 헌법에 명시되었는 것을 우습게 보고 조롱하는 것은 없어야 합니다.
이게 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의미가 있을까요????????
역사의 심판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의 현실에서의 영광은 계속 이어집니다.
작은 예를 들면 과천에 장군마을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전대머리가 자기 똘마니들한테 좋은 땅을 주면서 집단으로 살게 했죠.
특전사령관인 정호용의 재산이 현재는 1000억이 넘습니다.
윗대가리들의 잘못으로 인해 초급하사관 이하 장병들이 고생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1베도 싫고, 워마드도 싫고, 어쨌든 극단주의자들도 다 싫습니다.
근본주의자들도 싫죠.
12 12 비사를 읽어보면, 상관인 특전사령관을 죽이려 가는데, 사령부 경비초소부터 텅텅 비어 있었고,
군사반란에 동원된 병력 가운데 중사(상사) 한명만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하네요.
"대간첩 작전인데 왜 북쪽으로 안 가냐고요"
군인(정확히 말하면 사병)들이 존중받아야 하는건 당연하죠.
개인적으로는 인원을 줄이고, 미국처럼 전시 징병, 평시 모병으로 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유럽처럼 인력부족에 시달릴 것이 뻔합니다.-_-
사병은 존경 존중받아야 마땅하나....
장교나 지휘관은 아니다???
그래서...군을 우습게 보는 것은 어쩔수 없다??????????
모르겠습니다.
저도 베충이나 마드들 다 싫습니다.
전체주의자도 싫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건...이제는 그런것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과거에 사로잡혀 살아야 합니까...
아직도 친일과 종북....
뭐만하면....자유당은 종북...종북 거리고...
뭐만하면....민주당은 친일친일 거리고....
언제까지...이런 카테고리에서 살아야 합니까????????
3만불 시대가 되면 뭐합니까...
아직도 국민이 이런데...
헌터님같은 제대군인들이.... 군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면....
............(더이상 말을 안하겠습니다)
만약 그런 생각을 가진 젊은이들이 많아진다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어둡습니다.
저도 현역제대했습니다. 전방에서 근무했구요. 다행히 보직이 아주 힘든 병과는 아니어서 개고생은 안했지만
지금껏 살아오면서 군시절만큼 아나로그, 무식함이 판치는 환경은 겪어보질 못했습니다
몇몇은 제외하고 대부분의 현역제대자들도 자신의 군생활에 자부심을 느끼기보단
잊고싶은 시간이나 시간을 허비한 정도로 여기지 않을까요?
요즘 군생활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겪었던 군생활은....
군제대자들조차도 군생활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지 못하는데 다른 미경험자들에게 고마움이나 존중을 기대하긴 어렵죠
물론 가장 좋은나이에 그런곳에서 고생한것에 대해 측은함은 느낄수 있다고 봅니다
암튼, 저는 지금의 한국 군대라면 미국의 저런 모습은 기대할수도 없고 실현될수도 없는 이상이라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저 역시 현역 제대 했습니다. 최전방은 아니지만, 해안근무를 했구요...
저 역시 지금껏 군생활에 대해 허송 세월 보냈다고 생각을 했던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전역하고 사회를 살다 보니 그들이 존재하기에...
우리가 지금 생업에 종사하는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회적 국가적 개발단계를 보자면...수많은 발전국가 단계에서의 개발국가 단계에서의 군대는
수없이 많이 정권의 개가 되어 움직였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많은 역사의 이야기에서 군대가 쿠데타에 동원된 사례는 많음)
이는 우리가 자주적으로 광복도 못했고, 한국전쟁에서도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내지 못했고
외세의 도움을 받아서 이루었던 만큼 그것이 어쩌면 당연스러운 과정이었을지도 모를일입니다.
저 역시 윗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군대가 발전국가와 개발국가 단계에서 정권의 개가 되어서
과오를 저질렀던것을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제 그 역사에서 머무를 수는 없습니다.
언제까지.....거기에 매달려서 남탓 역사탓만을 할 것인가요???
적어도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한국의 군대가 미국의 군대와 같지 않더라도 우리는 그들에게 고마움을 느껴야 합니다.
우리 마져 군대를 우습게 본다면...
아니 국민이 우습게 보는 군대가..............
존재해야 할 의미가 있을까요???????????
윗 분들 말씀대로 그렇게 우습게 보이는 군대는 해체 해야 되지 않나요???????
이게 국민 대다수의 감정이라면....................대한민국은 당장 내일 망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재미있는건 미군을 제대한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저희와 비슷하게 군시절을 기억한다는 겁니다
미군이라고해서 전부 접전지역에서 근무하는 것도 아니고, 보직에 따라 근무지역이 다르니...
예를 들어 사관학교나 학군단, 또는 특수병과로 근무했던 인원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미국사회에서도 하층민 취급을 받습니다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내세울것 없는 사람들이 군에 자원입대한다는 그런 거 말이죠
홍콩에 있는 미국친구들(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중에 몇 명이 사병으로 제대했고, 한 명이 장교출신이더군요
제가 한국에서 군대제대했다는걸 알아서인지 가끔 어울릴때 군시절 얘기들을 합니다
겉보기엔 미군이 마냥 좋아보이고 체계적일 것으로 보이는데, 사병생활은 비슷하다는게 제 느낌이었고
실제로 그 친구들도 사병으로 제대한 것에 대해서 크게 자부심같은걸 느끼고 살지는 않더군요
다만 군대제대후 취업할때 어느정도의 가산점을 인정받은것과 체력이 좋아졌다. 식성이 좋아졌다는 정도의
긍정적인 얘기밖에 없었습니다.
어느나라 군대는 안그럴까요?
군의 존재의미는 필요에 의한 것이지 국민대다수의 의견이나 정당성때문이 아니라고 봅니다
고마운 마음을 느끼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님 얘기처럼 군인을 우습게 보는 풍토도 그리 심하지 않다 생각하구요
길거리 지나가는 군복입은 젊은 친구들을 한번 보세요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아..고맙다라는 생각이전에, 자대 들어가서 뻉이 좀 치겠구나 저 계급이면.. 보통 이런 생각들 아닌가요?
님이 바라는건 가장 이상적인 것이고, 미국이 중국의 중화사상처럼 내세우는 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의 한맥락에서
자신들이 보여주고 싶은 면을 부각시켜서 보여주는 것에 그리 크게 감동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게 아니면 답없다. 당장 망한다. 이런 흑백논리는 지양하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흑백논리가 아닙니다.
저 역시 현재 대한민국에서 군인에 대한 더한 물적 지원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안에서는 군인에 대한 무한한 고마움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습게 보지 않는다구요???
위에 회원분들 댓글 다신거 보세요....
군대를 어떻게 보는지.... 존경받을 짓을 안해서...우습게 보는게 당연하다...라고 그렇게 해석을 합니다...
그들이 가난하고 부자이고 똑똑하고 이런것은 다 집어치우고 서라도
국민이라면 군인에 대한 빚을지고 있다는 감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흑백논리로 이야기 된다는 것이 우습게 보이네요.
모든 사람들이 한국에 군인에게 고마움을 느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게 아니면 망한다라는 생각은 지양해라 라는 식으로
흑백논리로 치부받는게
아무래도 현재의 대한민국이 얼마나 썩었는지 알수 가 있네요.
자유가 있다고는 하나 책임을 생각하지 않는 자유는 방종입니다.
만약 이런 자유가 세상에 만연해 진다면...
전 차라리 독재국가로 가는게 나은 판단이라는 생각입니다.
국가관을 보자면....오히려 북한이 그런면에서는 훨씬 철두철미하네요....
한국은 1만년이 지나도 저런 일 없을 듯" 왜 미국인지 세계1위인지.....근데 한국은 그져 만만한게 미국 일본이죠 진짜 상대 자체도 안되는 나라가..... 뭐 일본이라도 추월하면 마 안한다. 그져 붸페니즘으로 이로운것만 필요한거만 미국 유럽 어쩌구 저쩌구 하지..... 한국 남성은 죽기 직전까지 나라에서 악착같이 부려 먹고 있죠.
군대 , 예비군, 민방위, 뭐 이렇게 불공평해, 완전 차별 대우 하고 있다. 무슨 보상 혜택이나 있나 정말 있는것도 싹 없애는 게 한국 페미 정권들이죠.
뭐 그런들 저런들 페미 나라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죠" 지겨운 정권 내년에 투표 할 정당이 없네 씨팍~~
버스비 않받았다고 앰빙떨던년이 생각나내요.